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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김호융 |2006.10.29 23:28
조회 1,787 |추천 84

쓰고 싶은 내용은 참 많지만 본인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짧게 써야겠군요.

 

저는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성으로부터의 사랑인지, 감정으로부터의 사랑인지
머리로 하는 사랑인지, 마음으로 하는 사랑인지에 대해서....
혹시 자신이 동성을 사랑한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사랑이 아닌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TV나 소설같은 매체에 의해 또는 분위기에 의해서 자신이 동성애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결국은 자신이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라고 결론짓는것이 아닌지...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인식에 의해 감정적으로 심화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동성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질문을 본인에게 스스로 던져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본능과 논리로 나눠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본능적으로 사랑이란 단어를 말할 때는 이성간의 관계를 떠올립니다.
사람도 동물도 성관계까지 이어지는 사랑은 이성끼리 한다고 본능적으로 떠올리고 행동합니다.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권혁빈님께서 말한 자연섭리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논리로서 혹은 학문적 정의로서 사랑이란 단어를 말한다면 셀 수도 없는 개인만의 정의가 생겨날 것입니다.

논리로 상대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이것도 인정하고 저것도 인정한다면 사회의 질서는 완전히 파괴되고 맙니다.
사회학적인 관점으로 사회질서는 사람들이 서로의 안전과 정의를 위해 만들었다는

사회계약설이 지배적인 견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세운 질서들이 이제 논리로서 하나씩 허물어져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이해하고 보듬어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질서와 권혁빈님께서 언급한 질병(구체적으로 에이즈)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요?

논리로서 이것도 괜찮다, 저것도 괜찮다. 라고 사회적으로 인정해주기 전에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가를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수84
반대수0
베플Tony Seung...|2006.10.30 17:56
자신과 무관하다고 인정하는것은 안됩니다.. 밑에 동성애자를 인정하라는 분들..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서 남자와 잠자리를 하는것을 상상해보고 그것이 용납이 되신다면 인정하십시요.. 막연히 사랑이네 염색체가 어떻네 하기전에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하세요.. 이런사람이 많아져서 먼훗날에 세상에 동성애자가 50%가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세상에는 어떨까요? 우리 자식들은 어떻게 살까요? 그리고 그런세상에는 더 충격적인 사랑이 또 생기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동물과의 사랑같은것을 주장하는 또다른 인간들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선을 그을때 조금 삐딱하게 그으면 시작할때는 모르지만 선이 가면 갈수록 그차이는 엄청난것입니다.. 잘못된것을 약자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정도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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