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가 가라고 했던 길은 아녔지만,
가보고 싶었던 길-
그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안가는게 낫단 확률도 높단 걸 알고 있었지만..
욕심이 났기에 갔다.
결국, 상처만 받고서 돌아와야 했던길..
착한사람은 아니지만 이제껏 가장 못된사람이 되어서 왔다.
짜증도 많아지고 화도 많이내고,
부정적인 눈빛을 안고서 많은 걸 미워했다.
시간이 흐른 후,
후회는 안한다. 가지 않았으면 많은게 안보였을테고..
지금도 모르고 지내고 있을테고..
꼭, 좋은것만 예쁜것만 아름다운것만 보면서
살아가기보단..
나쁜것도 미운것도 더러운것도
알고 살아가는게 내가 자라날 수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