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는 사용되는 환경에 따라 유지기간에 크게 차이가 있다.
일반 목재의 경우 습기와 해충으로 인하여 1년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천년의 세월에도 견딜수 있는 것이 또한 목재이기도 하다.
직접적으로 비를 맞는 곳이나 습한 곳 또는 토분과 직접적으로 접하는 부분에 방부처리가 되어 있는 목재를 사용하여야 하자에서 탈피할 수가 있다.
시공에 있어서도 방부처리가 되어 있는 목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시공을 위한
부자재 즉, 못, 볼트, 부속철물 등이 역시 눈, 비, 습기로 인하여 부식되어 하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비책으로는 아연도금이 되어 있는 못, 볼트를 사용해야 한다.
방부목을 시공자재로 선정시에 반드시 자재 후면에 홈이 파여 있는 지의 여부를 확인하여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후면의 홈이 자재의 휨과 뒤틀림 현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방부목의 후면을 보면 홈이 없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또한 시공하기 전에 방부목의 전후면에 오일스테인이라는 기름도료를 미리 발라준 후 시공하는 것이 2차 뒤틀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1.일반목재를 고압탱크 안에 넣고 목재의 공기, 수분 등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수용성 약재인 크롬, 구리, 비소화합물 등을 채운 뒤, 4~6시간 동안 5~20kg/cm의
얍력을 가한다.
2.이 약품들을 고압을 이용하여 목재내부로 밀어넣은 후 상온에서 3주이상 양생하면
방부처리된 목재가 완성된다.
방부처리를 하기 위해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에는 절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체에 해롭기 때문이다.
혹시 실내에 방부목을 사용하길 원한다면 구리, 붕소, 테브코나졸로 방부처리한 방부목을 사용하시면 좋다.
왜냐하면 비소약품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인체에 해가 적다.
인체에 해롭지 않은 방부목을 선택하고 싶다면 천연 방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적삼목"을 추천하고 싶다.
적삼목은 전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서 최소 20~30년 이상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