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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이레네 집) "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일 없을

김예은 |2006.10.30 20:02
조회 18 |추천 0

(근사한 이레네 집)

 

'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일 없을까?'

난 중얼거렸다.

그때 좋은생각이 났다.

바로 이레네 집에 가는것 이다.

이레가 이사를 간 후로부터 한번도 이레네에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렸다.

'엄마 이레네 가게 해 주세요~'

엄마께서.......

나만 이레네 집에 데려다 주시고..............

엄마 아빠께서는 집에 계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레네에서 하룻밤을 자라고 하셨다.

난 너무 신이나서 날아갈 듯 했다.

이모께서 전화로 이마트에 장을 볼게 있다고 하셔서 아빠,엄마,이모부,이레와 함꼐 이마트 장을 보기로 하였다.

장을 다 본 후 엄마 아빠 께서는 우리 집으로 가시고.....

이모부 이모 나 이레는 이레네 집으로 갔다.

이레가 아까부터 졸린 듯했다.

그래서 안방으로 들어가 이레와 함께 잠을 자려고 했다.

그 순간 이레가 울고불고 난리 법석을 피웠다.

그래서 이레가 좋아하는 장나라 TV동요를 함께 보았다.

이레가 음악에 맞혀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그 모습이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이레가 또 졸려하는 것 같아서 이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이레와 함께 누웠다.

그러자 또 난리를 피웠다.

그래서 이모가 이레를 업고 재웠다.

그제서야 이레가 새근새근 잠을 잤다.

이레가 자니 나도 편하고 이모도 편하고 이레도 편하다.

'진작 그렇게 할껄'난 후회 되었다.

얼른 이레가 자라서 내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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