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국밥집에 가시면 깍뚜기가 달면서 시원한 맛을 느끼실겁니다....
간혹 사이다를 넣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음식에 사이다를 넣는 이유조차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1. 풀쑤기
찹쌀가루를 1/2공기를 대접에 미리 풀어놓으세요.
라면 3개정도 삶으실만큼 물을끓이신후 다시마 큰거 반장을 손질하세요~
끓는물에 미리준비하신 찹쌀가루물을 넣으신후 저으세요~
처음부터 풀어서 끓일려면 시간 무지 잡아먹고 힘 두배로 듭니다.
풀이 어느정도 녹녹해졌다 싶으시면 불을끄시고 준비해둔 다시마를 넣습니다.
다시마는 식은후에 꺼내시면 되고요 꺼내시면서 다시마를 한번 짜주세요~!!!
미원역할을 합니다... 간혹 미원대신 새우가루를 사용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새우가루 잘못사용
하시면 비린내음만 납니다.
2. 야채손질(무손질)
무 : 5개를 깍뚝썰기보다 2배정도 크게써세요~ 전 일할때 4~5등분했습니다.
소금(1공기)와 뉴슈가(1티스픈)를 잘섞어 주셔서 썰어놓은 무에 뿌립니다....
골고루 뿌리셔야합니다. 큰대야 통속에 잘섞으셨다면 1시간정도 숨을 죽입니다.
전 보통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을 죽였습니다. 전 한번담으면 6망(40개~50개)정도
버무렸으니까요...
3. 양념준비
양파2개, 무1/3개, 대파 2개, 마늘 150g, 생강 100g, 배 1/2, 새우젓 1/2공기을 잘갈아주세요
여기에 고추가루 1공기(수북히) 넣어주시고요 미원 1티스푼을 첨가~ 잘버무려 두세요~!
4. 버무리기
무에서 어느정도 절여놓은 물이 나올겁니다. 물을 찍어 간을보세요~ 짤짤하면서 달작지근할겁
니다. 여기에 쑤어놓으신 풀과 양념을 넣으세요~ 바닥까지 뒤집으며 버무리세요~!!!
기호에 따라 대파나 쪽파를 썷어넣으셔도 됩니다. 이제부터 간을 보세요~!!!
아무리 양념이 짜도 풀이랑 버무리면 싱거워지니까요~ 조금 간간할정도로 소금기가 있어야
무가 익어도 싱거워지지않습니다. 버무리는데 물기가 조금 없으시다면 남아있는배를 갈아
넣으시거나 좋아하시는 사이다를 첨부.....
5. 보관
조금 넉넉한 통에 보관하세요~!! 서늘한곳에 햇빛이 않드는 곳에 통을 놓아두시고 하루 3~4번
정도 바닥까지 뒤집어 숙성을 시킵니다. 2~3일 보관후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깊숙히 온도변화가
적은곳에서 보관하시면서 꺼내어 드세요~!!!
추신....
미원이 인체에 해롭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해로운것도 있습니다. 제가 주방에 일할때 아미노산미원이란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고요~ 일반미원이 나오는 "대상"에서 생산되는것인데 시중에는 잘없는듯....
사탕수수에서 추출했다는지 암튼 화학조미료를 아니고 천연조미료였습니다.
사탕수수인가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ㅎ
저도 끔직히 미원 싫어하는데 이건 먹습니다.... ^^;
그리고 사이다......
사이다는 한식에서 아주 많이 쓰입니다. 배가 비쌀때 배를 대신하여 들어가는데요~
배 1개와 사이다 1.5L 1병과 맞먹습니다... 하지만 배를 추천한다는거......
사이다도 어찌보면 인공조미료라는거.....ㅎ
배는 소화작용을 돕습니다. 고기를 연하게하고 육회의 배탈을 막고......
더이상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쪽지 날려주세요~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집안여자들보다 김치를 더 잘담그는 남자였습니다.....ㅋ
이거 쓰는데 30분이 넘게 걸렸네요~ 추천 만땅 부탁드린다는거~~~ㅋ
기분좋으면 다음은 백김치 아님 열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