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료로 갔을때가 더 좋았지 않나 싶다..ㅎㅎ처음때라..볼걸이도 더 많았고 그런거 같은데..최근에 가보니 현상유지정도라고 해야하나..개인적으로 새로 업그레이드가 없다는 점이..바다에 유등을 띄운다던지..하늘에 기구나 멋진 모양의 풍선을 띄우면 더 좋겠구먼..해상구름다리나..ㅎㅎ
마산 여객선 터미널 선착장..배 오른쪽에 위치한 돝섬이 우리나라 최최의 해상공원이였는데..현재는 조금 퇴색되었다고 해야겠다..
하여간 배는 대형배2척과 중소형배..매년 축제때 배타고 돝섬에서 빠져나오는게 곤욕이였기에..이번에는 대형배를 준비했는데..주말에 잘 해결될란가 모르겠다 ㅎㅎ
배는 떠나고..마산의 명물인 무학산..오른쪽 봉우리가 학봉(무학산은 학의 형상으로 포진하고 있는데 그 머리 부분이 학봉)
돝섬 선착장에 다가가는 중..그 옆에 놀이기구와 바다에 구름다리가 있는데..출렁출렁거리는 다리를 건너보는 재미도..ㅎㅎ
대형 유람선 동원..어찌나 큰지..몇백명은 손쉽게 태우겠더만..ㅎㅎ..
가락국 왕의 총애를 받던 미희가 홀연히 마산 앞바다로 사라진 이후 섬이 돼지 누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해서 그때부터 돼지의 옛말 "돝" 을 따서 돝섬으로 불려짐..또는 후궁을 찾으러 간 병사들이 돝섬에 금도야지가 사람을 헤쳐서 임금이 병사를 동원에 해치웠다고해서..전설따라..ㅎㅎ
하여간 작으면 작고 크면 큰 섬..고등학교때 소풍도 오고 그랬는데 ㅎㅎ
국화라는 한 식물을 이렇게 다양하게 모아두니..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 아니한가? ㅎㅎ
나가려고 줄 서있는 인파..그나마 큰배가 있어서 생각보다는 빨리빨리 태우고 가는듯..ㅎㅎ
국화 터널..양쪽에 국화가 인상적..그러나 위쪽은 ㅎㅎ..아쉬운 부분이 아닐런지..
평소 손쉽게 보지 못하는 여러 종류의 국화를 볼 수 있는 기회라..이 재미로 돝섬찾는거지만..
돝섬 정상부분에 조성되어있는 여러가지 조형물의 국화들..
이 커다란 국화앞을 지나갈때마다 그 특유의 국화향이 온 몸에 스며드는것 같다..찐해서..ㅋㅋ
하얀국화가..꽤 멋져보여 한컷..
색색들이 국화꽃에 반하겠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국화앞에서 추억을 만들어보는것도..ㅎㅎ
국화앞에서 사진찍느라 사람들 정신없다..
마차 형상으로 만든 조경..
분재에다 국화를 적용한듯 싶다.
이것도 꽤나 인상적인 작품이던데...
마치 신부의 부케처럼..꽤나 욕심생기는 국화 다발이다..특히 저 연두색국화..
장승이 국화꽃으로 패션을...
야생화 파는 코너가 있었는데..꽃잎이 마치 바람개비를 닮아서 바람개비꽃이라나..너무 특히하고 귀엽고..해서리...한컷 찍어본다.
돝섬외곽 산책코스..한바뀌돌면..꽤나 길다..연인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 하면서 걷기에 좋을듯...
창원쪽 돝섬 외곽사책로..약간 오르막...
예년에 비해서는 볼걸이가 다소 줄어든듯한..나만의 생각인가 ㅎㅎ
연두색 국화..색이 너무 좋아서...꽤나 반한 국화..
줄서있으면서 국화를 찍어본다..꽃이 있어 그대가 아름다운것인가 그대가 있어 꽃이 더욱 빛을 발하는것인가? ㅎㅎ
돝섬의 상징물 금돼지...금도금은 안했겠지..확인안해봄 ㅋㅋ..하트 모양의 국화 뒤에서 여러여성들이..찍더만..ㅎㅎ
http://www.gagopa.org/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소재지 : 마산시 월영동 625
마산여객터미널 : 경상남도 마산시 월포동 6(055-245-0116)
마산여객터미널하고 어시장쪽에서 배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있던데..ㅎㅎ어시장쪽에서 오는 배는 돝섬위쪽 선착장으로 타고 내림..
돼지가 옆으로 누운형상처럼 보이나 ㅎㅎ멀리서보면 거북이 처럼 생겼다고 해서 무학산의 학과 돝섬의 거북이를 가르켜 십장생이라고 해서 뭐라고 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