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짜집기 영상물 삭제 요구 및 불법 유통 중지 경고
-시대착오적 음해모략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
작금에 인터넷에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음해 동영상은 명백한 불법 영상 자료입니다.
특정 기독교 단체가 개최한 기도회에서 타 종교의 관점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과도한 표현이 사용되어 일부 경건한 불자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저희 역시 동일하게 우려를 갖습니다.
이 전 시장은 해당 행사의 세세한 내용은 물론, 사회자가 어떤 기도를 할지, 기도 시에 어떤 표현을 할지 사전에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단지 행사 자체에 대해서 상례적 범위 내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해당 기도 집회의 동영상은 교묘하고 악의적으로 짜집기되어 마치 이명박 전 시장이 그러한 기도문에 공감하고, 고무 격려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종교행사에 의례적으로 보낸 축하 메세지를 본행사 동영상에 갖다 붙인 것부터 그렇습니다. 그것도 전체 행사내용 중에서 가장 자극적인 부분을 뽑아놓고 거기에 축하 메세지를 갖다 붙였습니다. 이 전 시장의 축하 메시지는 행사 전에 상영됐는데, 편집자는 의도적으로 문제의 기도가 끝난 후 시점에 편집 배치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하여 이명박 전 시장은 공개적으로,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습니다. 왜곡 편집의 목적이 여기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 동영상은 명예훼손의 범법을 저지른 불법 영상물입니다.
이 전 시장을 음해할 목적으로 이 영상물을 만든 사람은 불법에 대해 민,형사적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불법 영상물을 인터넷상에 유포하는 사람도 동일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송현이라는 분은 불법 영상물에 불순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더욱 더 사실을 비틀고 왜곡함으로써 이 전 시장을 지독하게 모욕하는 선동적 글을 인터넷 매체에 게재했습니다. 이 역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의 범법에 해당한다는 것이 법률 전문가의 판단입니다. 이런 불법 출판물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마찬가지 행위에 해당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특정 기독교 집회에서 다른 종교를 배려하지 못한 자극적 기도 표현이 나온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나의 믿음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믿음도 소중한 법입니다. 남의 신앙을 비방하고 폄하하는 행위는 국민적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행사 내용을 교묘히 편집하여 이 전 시장을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종교인으로 암시를 주거나 조작된 영상물을 근거로 악의적인 명예훼손의 글을 작성하여 대중을 선동하는 것, 그리고 그런 불법 자료를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러한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1차로 해당 매체나 기고자, 또는 블로거들이 스스로 불법 홍보물을 철거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와 동시에 광범위한 법적 대응조치에 착수할 것임을 밝힙니다. 인터넷 문화가 정치적 음해나 모략에 악용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안위를 좌우할 중차대한 선거를 앞두고 시대착오적인 음해모략과 흑색선전이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우리는 결연한 대응이 필요하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