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어l는,
그 사람ㅇl 그냥 좋았다.
아무 ㅇl유 없ㅇl,
그냥-
너무너무 좋았다.
그 사람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하나 둘 씩 나이가 더해지니까,
사람을 보는 기준이 변하더라.
그땐 무조건 다 좋았던 사람,
지금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고 있는
그 사람을
지금의 나는
현재의 나의 기준어l,
나의 잣대어l,
하나 둘 씩 재고 있더라.
그 사람을
나의 기준에 맞추고 싶더라.
나도 모르게 내 기준의 틀에
가두어 두려고 하더라.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고 있는 것이더라.
사람ㅇl 변하는 것이더라.
그라l서 난 참,,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