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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d soul

김미현 |2006.10.31 19:35
조회 24 |추천 1

*나에게 찾아 온 마지막기회

 

5분전..
"나 떠날꺼야..
이 지긋지긋한 이곳.. 뜰꺼야-"
시끄럽게 울리는 싸이렌소리,..삐뽀삐뽀
나는 차에 치였다 .
'내가 어떻게 이렇게 타락했을까 ?'
'어쩌다 내가 이렇게 ...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 .!!'
"돌아가고싶은가 ? "
'뭐야 넌 누구야 ?'
"누구라... 너가 필요로 하는사람, 이라고 해두지.. "
'내가 필요로 하는사람?? 그럼 나를 돌려줄수 있다는 소리야 ? '
왠지 기분나쁜 사람...
"어떠냐 ? 나와 거래하겠나 ?
나는 너를 예전으로 돌아가게 해줄테니 너는..."
'그럼 나는 뭘하면 되는데 ? '
"저기 보이는 여자 어떤가?
저여잔 몇칠후면 자살하려고 할꺼야 .
그여자의 마음만 바꿔놓는다면..거래를 성사되겠지.."
'몇칠후 ? 몇칠 후면 ... 언제지 ? '
"3일후야 . .!!ㅎㅎㅎ"
'3일후라고 ?'
그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
'알겠어 하겠어 !!'
"쉬운일이 아니라도 말이냐 ?"
'그래! 믿져야 본전이지."
"아 그리고 저여자의 맘을 못 움직인다면
당신은 이세상에 떠도는 귀신이 될껄세 저승에도 못오고..."
'좋아 당신이 원하는데로는 돼지 않을테니 시작해!!'
"그럼 시작하지 .."번 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믿을 수 없는 현실..

'아 .. 나 진짜 산거맞아 ? '
간호사:"선생님!! 선생님!!!!! 321호 환자 깨어낫어요"
의사:"뭐? 이건 기적이야 . 그렇게 큰사고를 당했는데도
...."
간호사:"네.. 정말 기적이예요
큰 사고를 당했는데도 깨어난거보면 ...."
의사: "흐음..그런 사람을 살리는게 바로 우리의 일이 아닌가 ?"
여러사람이 내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온다.
의사:"정마루씨 . 괜찮나요 ?
지금 당신보호자에게 연락을 해뒀으니..
좀있으면 올꺼예요."

어-??, 난 마루가 아니야 난 계하야 마루가 아니라구 ..
"저런.. 나의 실수..둘의 몸이 바뀐것같군..."
뭐? 둘이라고?그럼 내 몸에 누군가 있다는 소리야 ?
의사:(손가락을 펴서 나한테 보여주며..)저기 이게 몇개죠 ?
두개.. 어- 말이 안나와 ... 어떻해 ...
"그게 쉬운 일인 줄 알았나 ? ..흐흐흐
그래도 너한테 능력이 생길꺼야 .좀있으면 알게 되겠지."
의사:
'어!! 뭐지 ? 입은 안열리는데 말이 들려...'
"거봐 그 능력이 너의 능력이야.."
'....이 능력으로 이몸에 맞추라고 ?'
"그렇지..흐음 그래도 괜찮아 모두가 마루라 부르는
너의 몸둥이는 아주 좋은 것일꺼야"
'좋은 몸둥이?'
"그래!! 좋은 몸둥이..
하지만, 그 니몸에 들어간 남자는 고생이 꽤 하겠군.."
'뭐? - -;;그게 무슨소리지 ?'
"좋게 받아들려..."


= = ...
"참,이 마루란 인간은 .. 참 슬프지 !
자기 몸이있는데 다시 돌아갈수있는 몸도 있는데.
구지 안들어가는것보면 아픈게 많을거야
몸도 바뀐 이유가 그러한 이유도 있지..."
'그럼 그사람 ??문에 내가 피해 봤다는 건가 ?'
"하지만 그여자는 니몸의 남자를 알고 있어 너한테는 행운이지.."
'행운 ? 그럼 약속 지키면 내몸으로 다시 갈수있어 ? '
"갈수있지 .. 그럼 노력해봐 "
점점 흐리해지더니 .. 그 사람은 사라졌다.
'아...나... 거래했었지..'나는 왠지 쓸쓸해 졌다..
어떤 여자가 들어와 나를 껴안는다..
여자:"오빠 ㅠ _ㅠ어엉엉ㅜㅜ 나 오빠가 죽는 줄알았어"
'이 여자 누구지 ?'
나는 그여자를 밀어냈다. 그여자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여자:"오빠 ? 나 모르겠어 ? 나 한나야 한나 .."
'어 이여자 ... 아까 그사람이랑 내기한 여자인데 ?
가까히 보니.. 그아이와 닮았다. 한나라고 했지..'
한나:"오빠? 오빠 ?????" 큰 눈을 깜박 거리며 나를 쳐다 본다.
문이 열리며 의사가 들어온다.
의사:"지금 정확히 말씀 못드리겠지만.. 아마 말을 못하게 된것같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놀란듯한..
한나:"네 ???그게 무슨말씀이예요.. "
의사:"내일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수있을것 같아요..."
한나라는 그여자는 나를 안고 운다..
나는 왠지 모르게 그여자를 밀어내지 못했다.
그여자의 눈이 나를 보는게 너무 슬펐기때문이다.
의사:"오늘 여기 계실건가요 ? "
한나:"네 여기 있을꺼예요..."
왠지 자신없어 하는 여자의말..
의사:"환자분과 무슨 관계시죠??"
한나:"도..동생이요 .."
의사:"동생이요 ? 환자분 외동이신거로 아는데.."
한나:"그으...냥 아는동생이예요.."
의사:"그럼 안되겠는..."
의사의 말이 끝나지 않아

*내가 모르는 나의 능력

 

열린문으로 들어오는 아줌마..
나를보고 한나를 보고 서로를 번갈라보고는 ..
한나를 향해 달려와 한나의 뺨을 때린다.. 쫘~~~~~~~~~악..
뺨을 때린 소리는 울려 들린다....
한나는 뺨을 맞으면서 쓰러졌다..그런데도 그아줌마는...
계속 때리려고 하여 나는 그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
아줌마:"너어...이 계집이 그렇게 좋으냐 ?"
나를 보며 우는 아줌마...
의사:"진정하세요 어머니.. 잠깐 저와 상담좀..."
어머니?? 그럼 마루군의 엄마?
근데 사람은 한나라는 애를 왜때린거지 ????
한나:"아..퍼 .ㅠㅠㅠ오빠 ,,"
나에게 와 안기는 한나.. 나도 모르게 뺨으로 손이가서 어루만져 줬다.
한나:'아 짜증나 -아퍼 디지겠네 -
그래도 뭐 저 아줌마ㅋㅋㅋ-'
헉.. ㅇㅣ여자 왠지 위험한 것 같다.
내가 손을 떼자, 나를 멀뚱멀뚱 쳐다본다..
의사와 얘기를 마치고온 아줌마는 한나를 나오라고했다.
한나는 나를 쳐다보더니..내가 가라는 손짓에 마지못해 아줌마를 따라갔다.
"어떤가 ? 그 능력 쓸만하지 ?"
' - ㅁ-;;;참 좋은 능력이군..- -'
"왜 그렇지 ?남의 속마음 궁금할텐데.ㅋㅋ
그여자 대단하지 않나? 역시 쉬운게 아니지 ?ㅋㅋㅋ"
'하지만 저여자 그 3일만 저여자가살아 있으면 된다는 거잖아.'
"그렇지.. 그리고.. 또 한가지!!"
'뭐??????? 또 한가지 ?
그런거 계약에 없었잖아 .!!!!!!'
"흐음 ㅋㅋ 칼자루를 가지고있는건 너가 아니고 나야,"
'- - 그럼 그 한가지가 뭔데 ?'
"니 몸에 든 정마루를 니가 그녀석을 설득해서
니몸을 받도록해.그것뿐이야."
'그건 쉬울것 같은데 ?ㅋㅋㅋ
그 사람도 내몸에 지내다 보면 질리게 되있어 ㅋ
자신의 몸을 원하겠지 .ㅋㅋㅋ'
"내가 전에 한말은 기억 못했나 ?ㅎㅎㅎ"
기분 나쁜 소리를 하고는 사라지는 ...
나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뒤에있는 비개를 문쪽으로 던져 버렸다.
그 소리를 듣고 의사,한나,아줌마가 들어 왔다.
그아줌마가 나에게로 와
아줌마:"마루야 왜그래 ? 마루야 ? 응 ???? 엄마 기억 안나니 ?
의사선생님 우리마루 왜그래요 ?"
의사:"자세한건 내일 검사를 받고 말씀 드릴겠습니다."
아줌마:"저희 말루 정말 손이 귀해요 ㅠ ㅠ
마루 마져 가버리면 .. 저는 ..흐흐??윽..ㅠㅠㅠㅠㅠㅠㅠㅠ"
한나:"어머니.. 이러다가 어머니 먼저 가겠어요..ㅜㅜ"
쥐똥만한 눈물을 흘리는 한나..
나는 한나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나의 속마을은... 그래 먼저가버려 .
그래야지 마루는 내손에 들어와 ㅎㅎ
이 여자.. 정말 .. 왜 이렇게 사악한지...
나는 그여자를 밀어 내고 내가 그 아줌마를 등을...두드려 주었다.
그여자는 황당하다는 눈으로 나를 쳐다 봤지만..
눈을 계속 바라보면 속마음을 나도 모르게 읽어서 그냥 눈을 피해버렸다.
그 한나라는 아이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졌다.
"쯧쯧 그렇게 하면 어떻하는가 -; 저여자가 살아야지
너도 돌아갈수있어 잘기억해 두라고 ㅋㅋ"
'그럼 아줌마가 그렇게 당하는데 그럼 보고만 있어 ?'
"넌 그런 착한 녀석이 아니잖아 ㅋㅋㅋ"
'너야말로 ....'

그사람은 사라져만 갔다..
난 어떻게해야하는걸까 ? ㅠ 이런 계약 괜히 했어..
내가 잘못한게 뭐길래 .. 내가 이런것에 엮였을까 ?ㅠㅠㅠㅠㅠㅠ

아줌마는 나에게 말했다.
아줌마:"마루야..?"
힘없이 마루라는 이름을 부르는 아줌마...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
제길.. 괜히 눈을 보았다...
나는 아줌마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눈은 이렇게 말했다....
아줌마:'빨리죽어버려 너만 없어지면 난 행복해'
나는 이제서야 그 마루라는 사람의 마음을 알게되었다..
'겉으로는 너무나도 나의 편에 선 아줌마 -
빨리죽길 바라고 있으니... 아까 했던 행동은 다 거짓이란 말인가 -..
이몸 주인은 정말 불쌍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 였구나..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신 부모님...
언제나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시던 부모님..
그것을 괜한 간섭이라 생각했던나..
과거를 떠올리고 있었다.
'참 마루라는 사람을 어떻게 ?瑩??
내 몸에서 과연 행복할까 ? 잘지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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