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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_십칠

윤초희 |2006.10.31 23:00
조회 9 |추천 0

채경 -(신발 한짝 벗겨진거 알고) 어, 신발!

 (보면 뒤에 구두 한 짝 떨어져 있고)

구두를 줍는 손길.
그대로 채경한테로 다가오고.
주위 사람들 다들 주시하고.
보면 신이 채경의 구두를 가져와 발에 신겨 주고.
채경 쑥스럽고.
신 신발 신겨주고 채경 올려보고.
다들 박수 치는 가운데 율 그런 모습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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