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가 전편이라면 선셋은 후편
제목과 같이 일출과 일몰을 뜻한다..
9년전 그녀와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어 유명한 작가가 되어
여러 나라를 돌며 인터뷰를 하는 에단
파리에서 우연한 그녀와의 재회
실제로 9년 뒤에야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는게 매력이다.
선라이즈와 같이 재회 순간부터의 끝없는 대화...
앞편에서의 궁금증을 대화로서 풀어주는 ..
9년이란 시간이 지나 그때의 그사건(?)으로 인해
서로가 너무도 변해 버린점과 아직 그리워 한다는걸 보여준다..
역시나 엔딩은 명확한 답을 주진 않지만..
어쩜 또한 몇년뒤에 다시 한번 에단과 줄리와 감독이 또 한번만나
비포 엔딩이라든지 비포에프터 이딴 제목을 들고서 영화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여운을 남기게 한... ㅎ
"비포 선셋"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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