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기간 : '06.10.23~ 10.29
1. 여성복 시장 판도변화 예고
2. 여성복 디렉터 세대 교체
3. 여성복 물류센터 건립 붐
4. 진캐주얼 스타마케팅 강화
5. 인기 여성복 카피 상품에 속앓이
6. 의류유통 ‘할인점’ 전성시대
7. 패션사 겨울장사 스타트
8. 패션업체 임원들이 본 내년 경기
9. 중저가 캐주얼 원플러스원 행사 확산
10. 여성복, 겨울 기획 상품 판매 총력전
11. 패션사 겨울장사 스타트
12. 주간상황 - ‘가을속 여름’ 이젠 끝났다
13. [weekly] jnb Styl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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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복 시장 판도변화 예고
주요 백화점 여성복 PC의 순위가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나 이 시장의 향후 판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가 전국 주요 백화점 26개점을 대상으로 한 올 1~8월 매출 분석에 의하면 서울과 수도권의 선두권 브랜드가 대거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에서 전개하고 있는 영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대부분이 선두권에서 밀려났으며 일명 트렌드 캐주얼로 불리는 신흥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는 올 가을부터 심플하고 모던한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그에 따른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기존 영베이직 캐주얼의 컨셉이 비슷비슷한 반면 트렌드 캐주얼로 불리는 신흥 브랜드의 경우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캐릭터로 신선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 침체로 매출이 부진했던 여름 시즌을 틈타 이들 브랜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나 장기적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롯데백화점은 예년의 경우 NPB인 ‘에고이스트’가 수도권 거의 전점에서 1위를 달렸으나 올해는 잠실점에서 12억6천만원을 기록한 ‘오즈세컨’이, 일산점에서 7억4800만원을 올린 ‘보브’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또 한섬의 ‘시스템’과 대현의 ‘주크’, 네티션닷컴의 ‘나인씩스뉴욕’, 베네통코리아의 ‘시슬리’ 등 대형사들의 브랜드도 선두권에서 밀려나 여성복 주력 업체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차세대 여성복 전문 업체로 두각을 나타냈던 아이올리와 아비스타, 에프앤에프 등도 작년에 비해 주춤했다.
현대백화점은 이같은 양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본점은 9억3천만원을 기록한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보브’가 한섬의 ‘시스템’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무역점은 덕산티디씨의 ‘쿠가이’가 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시 ‘시스템’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미아점과 목동점은 예신퍼슨스의 ‘코데즈컴바인’이 각각 7억5800만원과 9억3200만원으로 매출을 올려 1위에 올라 영캐주얼의 맹주로 떠올랐다. 특히 ‘보브’는 본점에서 전년동기대비 57.8%, ‘코데즈컴바인’은 81.5%의 괄목할만한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섬의 ‘시스템’은 주요 점포에서 여전히 선두권을 지켰으나 5% 내외로 소폭 신장하거나 일부 점포는 오히려 매출이 줄었다.
출처: 어패럴뉴스, 2006.10.23
2. 여성복 디렉터 세대 교체
여성복 리딩 브랜드 군이 대거 교체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차세대 디렉터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은 ‘보브’의 차영주 이사, 네티션닷컴의 ‘나인씩스뉴욕’으로 자리를 옮긴 아이올리 출신의 유정윤 부장, ‘코데즈컴바인’의 이지연 실장, ‘미샤’의 젊은 디렉터 송주은 실장 등이다. 이들은 모두 30대 중후반의 나이로 억대 연봉자 대열에 오르거나 임원급 대우를 받고 있다. 기존 여성복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컨셉과 한발 앞선 변화로 업계의 세대 교체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보브’를 상위권 브랜드로 도약시킨 차영주 이사는 레노마, 아나카프리, 지고트 등을 거친 인물로 최근 실장에서 이사급으로 특급 대우를 받으며 승진했다.
신규 브랜드 ‘엔보이스’와 인력을 대거 정리하는 등 내수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신세계는 지난 2004년 차 이사를 영입했다. 이후 전열을 정비한 ‘보브’는 지난해부터 고공 행진을 지속, 여성 영캐릭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처음엔 그저 반짝하다 말겠지 했던 ‘보브’의 상승 행진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대형사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신세계는 이에 힘입어 신규 사업 구상에 들어갔으며 다시 한 번 차 이사의 기획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랜드에 인수된 이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네티션닷컴의 간판 브랜드 ‘나인씩스뉴욕’의 디렉터로 영입된 유정윤 부장은 아이올리에서 ‘에고이스트’와 ‘매긴나잇브리지’,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을 잇따라 런칭하며 일찌감치 영입 1순위로 떠올랐다.
아이올리가 유 부장의 활약에 힘입어 차세대 여성복 전문 업체로 부상한 만큼 ‘나인씩스뉴욕’을 기사회생시킬 수 있을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성복이 전반적으로 고전하는 틈을 타 주요 백화점 점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나선 예신퍼슨스의 ‘코데즈컴바인’은 여성복이 아닌 캐주얼 업체에서 런칭됐다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부상했다. 따라서 런칭 시기부터 디자인실을 이끌어 온 이지연 실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실장은 ‘쏘베이직’과 ‘나인씩스뉴욕’ 등 캐주얼과 여성복을 두루 거쳤다.
캐릭터 업계의 맹주로 최근 대부분의 백화점 점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미샤’의 디자인실을 맡고 있는 송주은 실장은 김혜진 감사와 하상옥 고문 등 1세대 디렉터들의 뒤를 이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섬과 데코, 오브제 등 내노라하는 캐릭터 업체를 두루 거쳤지만 김 감사 등에 비해 연륜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지금은 캐릭터 업체들이 가장 영입하고 싶어하는 디렉터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인물들이 부각되고 있는 반면 1세대 디렉터로 지칭되는 디자이너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의 경우 60~70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디렉터들이 많은데 우리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기획력 뿐 아니라 조직을 지휘하고 이끄는 관리 능력도 키워야 디렉터로서의 생명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 2006.10.23
3. 여성복 물류센터 건립 붐
여성복 업체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물류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소싱 업체 관리 허점을 보완하고 자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상품 공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최근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대부분의 업체가 아웃소싱으로 전환,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춘 것과 대조적인 현상으로 각 업체는 물류센터를 통해 창고형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거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는 등 홍보 효과와 수익 창출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의실업은 지난달 22일 광주 곤지암에 대지 2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물류센터는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 원활한 상품 공급이 가능하다.
제시앤코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안산에 5천평 가량의 부지를 매입, 건평 3천 평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 중이다. 물류센터에는 대형 옥외 광고판을 설치, 홍보 효과도 노릴 계획이다.
이 회사 남희정 감사는 “부지 매입 비용까지 수 십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투자 가치가 있으며 부수적으로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옥외 광고비 절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이디룩도 송탄에 총 80억원 가량의 투자비용을 들여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인허가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아이올리는 건평 5천평, 대지 3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지난 6월 추가로 확장, 준공했다.
또 위비스는 지난 3월 경기도에 대지 5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약 70억원에 매입하고 상반기 가동에 들어갔다.
한편 한섬은 기흥에 건평 1만2천 평, 대지 6천5백 평의 대형 물류센터를 운영 중으로 별도법인 패션 익스체인지를 통해 아울렛 매장도 전개하고 있다.
YK038도 3천5백평 규모의 자체 물류센터를 가동 중으로 올해 안에 아울렛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 2006.10.24
4. 진캐주얼 스타마케팅 강화
최근 데님 열풍에 발맞춰 진캐주얼 업체들이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을 내세운 스타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는 다양한 스타를 기용, 가장 활발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탤런트 오윤아를 내세운 ‘아쿠아진’, 케이블채널 엠넷(mㆍnet)의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앰어모델2’의 모델들을 내세운 ‘팝진’(Pop Jean)을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데님 ‘퓨어 캘빈’을 출시, 멘토를 주제로 연예인 화보를 선보여 단기간에 시선을 끌고 있다.
‘퓨어 캘빈’의 홍보화보는 가수 슈퍼주니어, 손호영과 윤은혜, 아역배우 서신애, 포토그래퍼 목나정, 김빈우와 예학영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스타마케팅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스타를 기용하지 않았을 때와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제품별로 특색과 이미지에 맞춘 스타를 기용, 구매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캠페인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금과 비슷한 형태로 가면서 1~2명의 모델로 압축, 섹시함을 강조하면서 한 방향으로 갈 계획이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지난 8월부터 축구선수 조재진과 모델계약을 체결, 축구선수로서의 강한 열정과 신념을 오래된 진 ‘501 락앤롤 유즈드’의 변하지 않는 멋을 강조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조재진을 기용한 시점부터 매출을 250%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온라인상의 MSN 메신저의 콘텐츠 팩 서비스에 조재진 선수의 사진으로 구성된 ‘리바이스 501a 콘텐츠 팩’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엠케이트랜드의 ‘버커루’는 곧 제대하는 소지섭, 송승헌과 권상우의 드라마 복귀작 의상을 지원하고 인기그룹 ‘SS501’의 신곡 활동에도 지원, 노출 빈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친다.
스타가 착용하는 의상에 나염과 큐빅을 활용한 별도 로고를 제작해 부착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양희 팀장은 “스타가 착용한 별도 로고가 부착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미지에 맞는 스타를 통한 노출빈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지브이투의 ‘지브이투’는 내년 춘하 시즌 광고 예산을 늘려 스타모델을 기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며 식스티코리아의 ‘미스식스티’도 이미지에 맞는 적합한 모델을 찾으면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 2006.10.26
5. 인기 여성복 카피 상품에 속앓이
여성복 업계에 카피 제품(일명 짝퉁) 비상이 걸렸다.
‘미샤’, ‘코데즈컴바인’, ‘바네사브루노’ 등 올들어 높은 매출을 있는 브랜드 업체들은 동남대문 재래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 자사 제품을 카피한 짝퉁이 확산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미샤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J모 사이트와 홈쇼핑 전용 M모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카피 제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중 J모 사이트는 지난해에도 카피 제품이 발견돼 경고 조치를 당한 적이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미샤는 현재 변리사를 고용,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박주연 실장은 “올해 각 유통 채널에서 카피 제품이 속속 발견되고 있어 고심 끝에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샤’는 지난달 런칭 이후 최대인 6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리더스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도 매출이 상승세를 타면서 카피 제품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특히 자사 대형 플래그쉽샵이 있는 명동에 상품은 물론 VMD까지 재현한 ‘코데즈컴비네이션’ 이라는 짝퉁 브랜드 매장이 등장,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이 브랜드는 최근 2호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더스피제이 관계자는 “타 브랜드보다 선기획 되는 스타일이 많고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컨셉 때문에 카피가 성행하는 것 같다. 명동 한 매장에서 월 500만원 이상의 상품이 카피용으로 팔려나갔다가 반품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올들어 전년대비 더블 신장을 기록하는 등 전 매장에서 월평균 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터웨이브의 ‘바네사브루노’ 역시 온라인 쇼핑몰과 동대문 등지에서 짝퉁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고심 중이다. 인터웨이브 측은 카피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동대문 등지에서 판매하는 업체가 대부분 영세해 적절한 단속 방법을 찾기가 힘든 형편이라고 밝혔다.
출처: 어패럴뉴스, 2006.10.26
6. 의류유통 ‘할인점’ 전성시대
대형 할인점의 의류유통 강화에 대해 의류업체들이 득실을 따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공산품 수수료 보다 의류부문 수수료율이 높은 것을 감안해 대형 할인점이 앞 다투어 의류사업 강화에 나서면서 의류업체들이 입점시 이득과 피해를 계산하는 등 대형 할인점의 득실을 따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대형 할인점들은 의류부문 강화를 통해 매출구조 개선에 나섰다. 4년간 의류시장 규모는 연평균 1.3% 축소된 반면, 할인점내 의류판매는 연평균 18.8% 기록 2배 이상 성장했다. 전체 의류시장에서 할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7.5%에서 2005년 15.8%로 대폭 상승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의류업체들이 높은 수수료와 간섭이 잦은 백화점을 이탈, 다소 수수료가 낮고 고객이 몰리는 할인점을 선택하는 것과 맞물려 원스톱 쇼핑을 지향하는 할인점이 공격적으로 의류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할인점의 의류 성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할인점이 과거 아동복과 속옷에 집중한 것과 달리 남성복과 여성복, PB를 늘리고 있는 것도 할인점이 의류 격전장으로 부각되는 이유다.
신세계 이마트는 PB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를 입점 시키며 의류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브랜드인 ‘자연주의’ ‘이베이직’ ‘디자인유나이티드’ ‘#902’ 등과 코오롱 ‘아르페지오’ 캠브리지 ‘브렌우드’ LG패션 ‘타운젠트’ 등 굵직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또 ‘나이키’ ‘아디다스’등 대형 스포츠 브랜드와 ‘베이직하우스’ ‘제이폴락’ 등 캐주얼 브랜드 까지 구성, 백화점 MD와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더 적극적이다. 홈플러스는 4개의 PB를 핵심사업으로 정했다. ‘프리선셋’의 경우 기획•디자인•생산 등을 자체 진행했고 톱스타를 기용 마케팅에 나섰다. 여기에 ‘지오투’ ‘파크랜드’ ‘수트하우스’ 등 남성복과 ‘올리비아 로렌’ ‘ab.f.z’ ‘아놀드 바시니’ 등 여성복을 구성 구색을 맞췄다. ‘행텐’ 등 대형 캐주얼 브랜드도 입점해 홈플러스 매장은 활기를 띄고 있다.
롯데마트는 ‘베이직아이콘’ 등의 자체 브랜드와 ‘유니클로’ ‘마인드 브릿지’ ‘트루젠’ 드의 브랜드를 입점시켜 경쟁사와 매출 경쟁을 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대기업의 할인점 진출이다. 코오롱패션의 경우 할인점 판매 비중을 높였다. ‘지오투’와 ‘아르페지오’를 할인점 유통을 통해 이마트에서 최고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 ‘제이폴락’을 다수 입점 시키는 등 할인점 유통을 대폭 늘렸다.
캠브리지의 경우 전략적으로 라인을 세분화해 할인점 공략을 하고 있다. ‘브렌우드’ ‘수트하우스’ 등 중가 브랜드를 할인점에 유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했다. LG패션도 ‘타운젠트’ ‘TNGT’를 할인점에 입점, 수익구조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