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기위한 이상형 찾기 와 조건은 무엇일까?
아마도,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고민하면서 세운 각자의 기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생각에 맞추어서 본다면요...
그러면, 매력 남녀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는, 가장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연구를 한 학자들의 견해는 어떨까? 궁금하시지 않으신지요?...
저의 기본적인 것 중에 하나가, 결혼을 위한 첫번째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는 주님의 자녀라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찾느냐의 문제이죠. 기도는 늘 하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요!
저는 NGC 프로그램과 국내의 환경TV 및 과학서적 코너, 제가 배우고 있는 심리학 학문분야 등에서 흥미로운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학문(이론)이 전부다는 아니지만, 인간의 생리적인 측면 과 동물학적, 심리적 측면에서 남녀가 만나 결혼하게되는 과정은 기존의 기독교 서적에서 발견하지 못한 현실적인 부분을 가미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가 매력을 얻게되는 기본적인 특성]
1. 첫인상 과 외모(시각정보처리)
인간의 정보처리에서 가장 처음 발생하는 정보처리의 과정은
보통 시각정보 입니다.-시각장애인께는 죄송합니다만-
특히, 남녀의 만남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상대를 만나기 전에 상대의 사진을 보고 만남을 가질 것인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하나는 대개 '잘생긴 남자' , '예쁜 여자'가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기준으로 보는 잣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 A씨가 있고, 상대는 1님,2님,3님의 사람이 있을 때, B씨가 보기엔 1님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A씨는 전혀 다른 2님을 선택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상대의 첫인상을 보고 결정하는 시간은 얼마정도 일까요? 심리학자들은 상대를 보고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7초 플러스 마이너 2초 정도(7~9초)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개는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잘 차려입고 만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대충 입고 나간다고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엔 그것이 더 수수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 상황 역시 자신의 기준점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제가 이 부분에서 생각되는 결론은, 상대에게 매력(또는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의 본 모습을 가리는 것은 만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실제 만났을 때 다른 부분에서 타인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 후의 이야기를 참고). 또한 만남을 위한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는 최대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정도 외출복을 차려 입는 것도 중요하구요. 특히,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길 원하신다면, 자신의 모습을 상대가 알 수 있도록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가린다는 것은,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심리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분들은 하루에 한번 이상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자신을 격려하는 운동이 필요하며, 영적인 회복(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과 기도가 있다는 것, 같은)도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2. 대화를 통한 매력(대인지각 정보처리)
정보처리과정 중 두번째로 행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대화는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서로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형태로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인지 및 지각처리 과정으로서 서로에 대한 관심사나 현재 생각들을 교제를 통해 판단을 내리게 되지요.
사람들은 자신을 인정받기 원하고 있으며, 인정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가 있는데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게되고, 상호 생각을 맞추어 보면서 과연 상대가 나를 인정하는 가를 살피게 됩니다.
대화를 하다가 서로의 생각이 틀리거나 맞지 않는다면, 대화가 서로에게 더이상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며, 다른 사물을 관찰하거나 다른 행동을 통해 회피하게 됩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매력(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첫 인상에서는 별 의미없이 지나갔을지라도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주거나 받거나 하여 진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매력 남녀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됨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바로 대화 입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첫 인상에서 별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해서 바로 상대를 무시한다거나, 비 호감적인 언어를 표현한다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실례의 표현만 없다면, 상대방과 몇 마디 더 대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매력을 느끼어 인연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인연을 놓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과 타인을 위해 끝까지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향기 와 느낌(생물학적 본능 과 심리적처리)
페로몬 향기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으실 것 입니다.
동물의 경우, 암컷이 수컷을 얻기 위해 또는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자신들의 흔적(냄새)을 남기어 자식을 낳는다고 합니다. 저는 NGC 화면들을 통해 많이 봤지요...
마찬가지로 인간의 경우에도 이런 본능적 측면이 있는데, 그것이 각자의 향기라고 하며, 이 향기를 통해 상대가 이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생리학자가 말하길, 체내에는 각자의 독특한 향기가 있는데, 이것은 신체내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지며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생리학자가 이를 증명하기 위해, 각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의(상의 런닝셔츠)를 7일간 입게하고 절대 세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서 진공병에 채취한 후, 이성의 한 사람에게 각각의 병을 개봉하여 꺼내게 한 후, 하나씩 냄새 맡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향기가 괜챦다고 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였죠. 그 후 냄새를 맡은 그 사람과 채취한 자들과 일대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냄새가 좋다고 한 사람을 지목하였습니다. 물론 상대는 그 내의를 입고 나오지는 않았죠.
신기하게도 여러 사람들을 실험했지만, 90% 이상이 정확하게 자기가 맡은 냄새의 사람을 지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의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인간도 각자의 독특한 향기를 찾는다는 것이지요... 그럼 화장을 하고 나온 여성이거나, 향수를 뿌리고 나온 남성의 경우 어떻게 상대의 페로몬 향기를 맡을 수 있냐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랍게 후각을 만드셨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인간이 냄새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시지요?
그래서 자신의 좋은 냄새 기억 저장 정보를 늘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향기는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 조건이기도 하여 '느낌'이라는 심리적인 부분을 자극하게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느낌도 있지만, 페로몬이라는 향기와 만나면서 생기는 느낌도 있지요.
느낌이라는 부분을 조금 더 말하자면, 향기외에 나타나는 추가적인 심리적 요인이기도 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표현을 못하겠지만, 뭔가 끌리는 인상이나 말(상대의 언어), 동작(상대의 특이한 행동 등 모든 행동)같은 것인데, 그 중에 한 가지가 될 수 있겠죠.
1%의 느낌, 아마도 그것은 옛부터 전해오는 말인, "콩깎지"
이겠지요...^^
이 부분에서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좋은 향을 상대에게 전해주시기 위해 남성은 향수를, 여성은 화장, 향수를 진하게 하실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인 자신의 페로몬까지 방해할 수 있는 정도의 짖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부족하고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시어 고맙네요...^^
힘드셨죠? 수고하셨꾸요...^^
어쨋든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이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은 전부 하나님의 자녀들이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참된 신앙의 소유자, 구원의 확신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공통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세가지가 크리스챤이건, 비크리스챤이건 공통되고 현실된 부분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배우자의 첫번째 조건을 언어적 표현으로는 크리스챤을 외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다소 괴리가 있는 것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도 됩니다. 물론 저역시도 첫번째는 기독교인 이지만, 신앙과 현실을 지혜롭게 잘 맞추시어 좋은 배우자분들을 만나시길 소망하며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