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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는 다른 운전매너 습관.

최태묵 |2006.11.02 07:24
조회 27,492 |추천 266

난생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 캐나다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신기한게 참 많았는데....

 

제 시선을 자주 끄는게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자동차 운전자들의 매너였습니다.

 

제가 여기에 온 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크락션이라고 하나요?? 경적.

 

경적을 울리는 사람을 딱 한명 봤는데 .. 알고보니 한국사람..OTL..

 

여기 현지인들은 정말 어~~~지간해선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전 현지인들이 경적을 울리는건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루는 제가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버스가 불법유턴을 하고있었습니다.

 

버스가 양방향 차선을 다 가로막고 불법유턴을 하는중인데도

 

뭔가 급한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차분히 기다리자고 버스운전기사가 얘기하더군요..

 

사람들도 역시 그의 의견에 쉽게 동의했습니다.

 

5분정도를 기다린 끝에 유턴을 하던 버스 운전기사가 양방향에서 기다리고 있던 차들에게

 

고맙다고 손짓으로 표시하며 갔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면서 제가 한국에서 운전했을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저부터도 매너없이 운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밖에도 신호등이 없는 4거리에 보면 Stop 이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주위에 지나가는 차가 없더라도 약 3초정도는 무조건 멈추더군요.

 

만약 멈추고 있는 중간에 반대쪽에서 차가 왔을경우 먼저 온 쪽이 먼저가게 체계가 잡혀있었습니다.

 

또 하나 차마다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항상 미등이 켜있더군요.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차를 만들때 시동을 걸면 바로 미등이 켜지게 제작한다더군요.

 

이렇게 미등을 항상 키고 다님으로써 교통사고가 15퍼센트정도 줄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이런 교통법과 매너,습관들은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부터도 이제 운전할때는 매너를 지켜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도 다 같이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p.s: 여기 우리나라 기아차 현대차 정말 많더군요. 실제로 인기 많다고 합니다. 도요타 다음으로...아무튼 우리나라 파이팅.

추천수266
반대수0
베플김지영|2006.11.02 21:54
난 왜 이상범님 글이 베플이 됐나 했어요 겨우 도토리 5개에 말도 안되는글을 추천한거예요 ? -_- 자기차 가지고 운전 지멋대로 해대니까 사고가 나는거죠 그리고 다른나라에서 좋은점은 배우면 좋은거죠 좋은 글 쓰셨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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