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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패션에대해서..

권기병 |2006.11.02 11:10
조회 24 |추천 0


멋있다.. 한국에선 절대 찾아볼수 없는 갱스터 랩퍼

내가알아온 뮤지션중 가장 존경하며 우상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10년 20년이 지난 지금의 그들을 보아도

전혀 촌스럽다고 생각하긴 커녕 엄청난 아우라는 내뿜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타일과 힙스터라는것은 사상과 지식 그리고 예술적기반에서 나온다. 그런사람들은 무엇을 걸쳐도 아우라가 뿜어나오는것이다. 제발 외면에만 목을 매지말자, 내면을 채우고 예술혼을 채우자,왜 우리가 우리가 말하는 동경패션보다 뒤지는지 아는가?
동경의 패션만을 보기 때문이다. 그네들의 가방속에 어떤책이 있고 어떤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정작 모르면서 말이다.

적어도 3년전의 한국사람들의 패션을 보면 정말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지금 잘나간다는 2006년도 패션도 3년만 지나면 아주 촌스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1990년도의 초반 미국의 그런지나 1960년대의 모즈가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이유 1970년대의 비트닉이 안촌스러워보이는 이유는?

패션이 아니라 사상이 발전했기때문이다 사상이 먼저였기때문이다.

나는 tupac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예술성도 있겠지만,

그의 사상과 행위가 아우라는 내뿜는 이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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