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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퍼옴]

21세기약국 |2006.11.02 19:59
조회 44 |추천 0



공복에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위벽을 통해 바로 흡수되어 위벽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간에서의 알코올 분해도 늦어지게 된다.


술은 종류에 따라 농도, 흡수율, 대사 등이 다르기 때문에 술을 섞어 마시게 될 경우 술끼리 상호 반응을 일으켜 더 빨리 취하게 된다. 또한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는 것도 금물.


술을 먹은 뒤 술 양의 2~3배의 물을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희석이 되어 위장의 부담도 줄일 수 있으며 알코올의 흠수도 느리게 해 빨리 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소변을 자주 보게 되어 알코올을 빨리 배출 시킬 수 있다.


술을 마시면 간의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인체의 산소결핍증이 유발돼 몸에 더 해롭다. 또 담배를 피우면 뇌의 중독 관련 부위가 자극돼서 술을 더 마시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담배는 체내 알코올 흡수를 촉진시키고, 알코올 또한 니코틴을 용해시켜 서로의 흡수를 돕는다. 더구나 술은 몸의 해독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니코틴 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 발암물질이 몸에 잘 침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 등에 걸릴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


안주를 많이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가 지연돼 덜 취한다.
그러나 대부분 술안주로 먹는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고 특히 기름에 튀긴 음식이 많아 과다한 지방질 섭취로 인해 다른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기름진 것보다는 치즈, 두부, 살코기, 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음식과 수분이 많은 채소, 과일 안주를 먹는 게 좋다. 고단백 안주는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알콜의 흡수를 늦춰준다.

▼ 표1. 자주 먹는 술과 안주의 칼로리 현황  술 칼로리 안주류 칼로리 소주(25%) 1잔(40ml) 57 후라이드 치킨 1마리(600g) 1782 소주 1병(300ml) 423 닭다리튀김 1조각 175 병맥주(4.5%) 1병(500ml) 185 땅콩 10개 50 막걸리(6%) 1병(750ml) 345 아몬드 조미한 것 15개 100 적포도주(12%) 1병(750ml) 525 마른오징어 中1개(60g) 210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는데 이때 많은 양의 비타민이 필요하게 된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 섭취는 간의 대사를 도와 알콜분해 및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과음한 다음날에는 공복감, 식은땀, 어지럼증, 두통 등 다양한 숙취 증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혈당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아침밥을 먹도록 한다.
또 틈틈이 식혜나 꿀물, 과일주스, 스포츠이온음료 등을 마셔 부족해진 수분과 당분, 전해질 등을 보충하도록 한다.


 

감 : 감은 과당과 비타민C, 콜린을 풍부히 가지고 있어 술의 알코올을 산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숙취예방에 좋은 먹거리가 된다.
 


북어국 : 명태는 12월~1월이 제철이라 시기적으로 추운 겨울에 아주 좋은 식사이다. 다른 생선보다 지질 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주는 메치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많아 술국으로 아주 좋다.
 

재첩 : 재첩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타우린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해 지는 것이다.
 

콩나물국 :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 뿌리에 많아 술을 마신 다음날 가장 많이 찾는 해장국이다.
 
꿀물 : 알콜섭취 후 저혈당이 된 몸에 당과 수분을 공급해 주어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B1 : 알코올 섭취로 인해 비타민 B1의 흡수가 떨어지고, 비타민B1 에너지 대사에 작용할 수 있는 조효소로의 활성화를 방해함으로써 부족 할 수 있다. 간의 피로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중요하다.
 



비타민 E : 항산화영양소의 대표적 비타민으로 알코올 섭취로 인한 췌장 기능의 떨어져 지방과 비타민 E의 흡수가 감소되어 결핍증이 올 수 있다. 그리고 과량의 알코올 섭취로 인한 활성산소(free radical)형성과 인체에 유해한 지질과산화반응이 증가되는데, 이때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항산화 방어계의 활성화로 인해 체내 항산화 영양소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프로폴리스 : 프로폴리스 중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간손상을 유발하는 지질 과산화에 대한 항산화 활성으로 간을 보호한다.


비타민하우스(주) 학술팀
Written by : 임병숙 상담 영양사 sezzco@vitamin-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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