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집에 하루 종일 있다가..
현숙이 누나한테 문자를 해..
뭐하냐구 물어 보았다..
술 먹는다는 문자..ㅋ
나도 가고 싶다고 말하자..
누나는 늦었는데 괜찬겠냐구 걱정 했지만..
난 괜찬다는 말로 답을 했다..
시간을 보니 누가 생각해도
늦긴 늦었다..
난 버스를 타고 최대한 갔다..
거기서부터는 택시를 타고..ㅋ
난 버스를 타고 시천까지 와선
택시를 타고 건대 입구까지..
건대에 도착을 해서..
누나한테 문자를..노래방으로 오란다..
난 갔다..들어갔다..나보고 노래 부르란다..
난 어쩔수 없이 불렀지만..모두들 실망하는
눈치.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
주점으로 향했다..ㅋ
막걸리를 시켰다..
누나와 형들은 막걸리를 먹고
난 소주로 바꾸었다..
그날은 왠지..취하고 싶었다..
이유는 나도..모르것다..
난 소주를 먹다..취한김에..
누나와 형들이 막걸리를..
힘들어하는 느낌을 받고선..
막걸리도 스스로..마시고..
그리곤..필름이 잠깐 끊겼다가..
난 토를 하고..ㅋ 또 필름이 끊겼다..
밖에 나와 택시 타는데서..정신이
돌아 왔다..ㅋ
누나 형들은 집으로 가라고 했지만..
난 술먹으면..집으로 안 가려는 버릇으로..
택시를 찜질방으로 돌렸다..ㅋㅋ
찜질방에서 자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다시는 오버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현숙이 누나한테 진짜 미안 하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