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매점교사..

김하나 |2006.11.02 23:08
조회 5,968 |추천 38
저도 매점교사 지망생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과 중등 임용을 준비하다가
숲을 볼 생각은 안 하고 나무에만 집중하는 교육 정책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어
좀 더 현실적이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매점교사"

로 진로 변경을 생각 중인 학생입니다.

영양사도 교사가 되는 판국에.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점아저씨도 충분히 교사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점에서 파는 식품의 철저한 관리와, 매점 내 쾌적한 환경은 바로 매점 교사의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군것질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고, 이러한 공간이 항상 청결하고 보기 좋게 유지하는 일을 하면서, 가끔 학생들에게 '군것질과 식생활'에 대한 수업도 진행할 수 있겠지요. 분명 의원님도 그 중요성에 대해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의원님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강한 추진력으로 결국 이루어 내시는 능력.

매점 교사가 되기 위해선 의원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매점 교사도 꼭 '쟁취'해 주세요.

다음 대선때는 꼭 뽑아 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 매점 교사를 준비할 사범대 동료들에게도 의원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매점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만나게 될 그 날까지"
우리, 함께 가요.
추천수3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