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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그 10일 후 이야기 - 1 -

김현민 |2006.11.03 01:25
조회 258 |추천 1


그로부터 10일 후...

 


9월 10일.

당번 아카기 하루코(채소연)

오늘의 목표 전국제패

결석 사쿠라기(강백호)

 

하루코(채소연) 상에게

 

벌써 학기가 시작되었겠네.

 

마쯔이[소연친구(입술)] : "편지 누구한테서 온거야?"

후지이[소연친구(커트)] : "우와 글씨 정말 못 썼다"

아카기 하루코(채소연) : "보면 안돼"

 


겠네.

이 천재 사쿠라기(강백호)는 이미

재활훈련의 왕으로서 재활훈련계의

정점에 서있

훗훗훗

 

하루코 : "쿡"

 

기다릴께 사쿠라기(강백호)군

 

 

9월 10일

당번 쿠와타(1학년 곱슬머리), 사사오카(백호에게 유니폼 뺏긴 애)

 

오전 5시

 

"헉 헉"

 

'탁 탁'

쿠와타 토키 : '아카기(채치수)상이 은퇴해서 스타팅 자리가

                    하나 빈다.!!'

 

 

이시이 켄타로(1학년 안경) : '우리라고 가능성이 없을리 없어'

 

사사오카 사토루 : '해보는 거야'

 

'텅~'

 

이시이 : "벌써 누가 왔나!?"

사사오카 : "5시반 밖에 안됐는데?"

쿠와타 : "누가..."

 

계속

 


'철썩'

 

미쯔이 히사시(정대만) : "하아" "하아"

 


미쯔이 : "아카기(채치수)가 빠져서 리바운드력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

            "좀 더 슛 성공률을 올리지 않으면 카이난(해남)에게

             이기지 못해.."

 

미쯔이 : '겨울 선발에서는 어떻게든 인터하이때보다 눈에 띄어서

             대학추천을 따내야만 해!!'

            '떨어지든 어떻든...' 번뜩

 

미쯔이 : '아카기(채치수)와 달리 공부로는 가능성이 없으니까...'

            '왜 나는 그런 쓸데없는 시간을...'

            '그렇게 바보는 아니었는데...' 추욱~

 


오전 6시

 

째잭 째재잭

 

아야코(한나) : "헉 헉"

안자이 미쯔요시(안선생) : '탁' '탁' '탁'

 

안자이 : "홋 홋"

아야코 : '탁' '탁' '탁

 

안자이 : "호~"

 

아야코 : "하~"

 

 

아야코 : "선생님...!!"

 

안자이 : "아니...의사한테 얘길 들어서..."

            "조금 다이어트를..."

 

아야코 : "실은 저도..."

            "쪼~금 이지만요"

            "정말로 조금"

 

안자이 : "서로 못본걸로 해요"

아야코 : "그러죠"

 

안자이 : "......"

아야코 : "......"

'탁' '탁' '탁'

 

 

오전 8시

 

'텅~' '텅'

 

루카와 키에데(서태웅) : "후우~"

 

루카와 : "자 그럼"

'철컹'

 


'쏴아~'

 

'Lesson 1 Repeat after me'

'Yo. what's up man?'

 

루카와 : "요. 와찹 매앤"

'쏴아~

 

 

3학년 6반

선생님 : "뭐야. 이 문제 풀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

 

선생님 : "어쩔 수 없군. 아카기(채치수)"

            "부탁한다"

 

아카기 타케노리(채치수) : "......"

                                     '꿀꺽'

 

 

선생님 : "어라? 어떻게 된거냐, 아카기(채치수) 너까지"

            "너답지 않게 안절부절하니"

아카기 : 안절부절

 

아카기 : "......"

            안절부절안절부절

 

아카기 : "......"

            '통' '통' '통'

 

아카기 : "......"

            근질근질근질

 

아카기 : '노...농구 하고싶어!!'

             안달복달안달복달

 

계속

 


코구레 키미노부(권준호) : "가자~ 가끔은 어떻게 하고있는 보러

                                      가는것도 괜찬잖아"

아카기 : "바보자식"

 

아카기 : "그렇게 어중간한 생각이 통할 거 같아!"

            "은퇴했단 말이다. 이제부터는 시험공부다!"

             안달복달

 

코구레 : "흐~음. 난 오늘 잠깐 얼굴 비추러 가볼까" '척' '척'

아카기 : "!!"

 

코구레 : "잘하고 있으려나, 미야기(송태섭)" '척' '척'

 


아카기 : '......'

 

코구레 : "공의 감촉이라든가 그 소리라든가 금방 사랑하게

             되버리는 것 같아..."

 

코구레 : "사람수가 모자랄테니까 같이 뛰어야지"

            "저절로 뛰게 되네" '탁' '탁'

 

아카기 : "야..." '휙'

 

아카기 : '움찔움찔'

 

[어떻게 할거냐 아카기(채치수)!?]

 

계속.....일까?

 


2학년

 

선생님 : "미야기(송태섭)"

            "미야기 료타(송태섭)"

 

학생 : "어래? 좀전까지 있었는데요"

선생님 : "또 땡땡인가. 이녀석"

 

미야기 : "흠" "흠"

 

 

미야기 료타(송태섭) : "흐음. 그렇군"

 

[리더의 조건], [리더쉽]

 

[상사가 귀신이 되지 않으면 부하는 일하지 않는다]

 

미야기 : "좋아. 귀신 주장으로 가볼까...!!"

 

 

슬램덩크 1억부 판매 기념으로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슬램덩크의 배경이었던 카나가와현의 한 폐교 교실 칠판에 단편만화를 그렸고 그 내용은 바로 슬램덩크 완결 후 10일 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클릭하면 사진 커집니다!

 

출처 : 네이버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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