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여성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쓴 건데 인신공격성 악플만 달아서 추가합니다.
우선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공부를 좀 오래 하다가 진로를 틀어서 늦게 입사했습니다. 카푸어라 하시는데 여지껏 차도 안사고 열심히 모아 만든 2억입니다. 비하하지 말아주십쇼.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솔직히 임신엔 남자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당장 박수홍 양준혁 류시원 김용건 홍상수 최성국 등을 보세요..어떤 댓글에서는 여자연예인 이름을 대시던데 그분들은 시험관이지 않습니까. 저는 제 여자 괴로운거 못 봐서 시험관은 안할 생각이라 어린 여성분을 찾는겁니다.
외모 비하 많으신데 안못생겼습다. 어릴 때 부터 듬직하다 든든하다 단단하다 남자답다 넉넉하다 등의 칭찬 받았습니다. 또 곰돌이 단어에 꽂혀서 자꾸 돼지라 하는데 배 안나오고 헬스 합니다. 그리고 일단 키 173은 평균 아닌가요..너무 180이상만 우월하다는듯이 말하는데 물론 00년대생 부터는 180이 흔하지만 자희 나이대는 173은 평균입니다. 하여 여성분 키도 작으면 키는 모계니까 160이상 여성을 원한거구요..165이상 바란 것도 아닌데 너무 날서계시네요.
성형 안한 예쁜 분 원하는 것도 유전자 때문입니다. 저도 못생긴건 아니지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살기 편한건 맞으니 자녀에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지요.
흡연 음주 이야기도 많으신데 끊어야지 해도 쉽지 않네요. 그러니 좋은 유전자 물려받을 자녀 낳으려면 이왕이면 아예 술담배 시작 안하신 여성분을 원하는겁니다. 둘다 그런거 보단 낫잖아요.
워홀 어학연수 남사친은..말을 아끼겠습니다. 뻔하니까요. 저도 워홀 어학연수 안갔으니 이정도는 바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는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팅도 많이 받는데 제 조건이 까다롭다는 주선자의 의견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굳이 여초에 글 남기는 이유는 제가 원래 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까다롭지 않다는게 주류인데 여자분들이 보기엔 어떤지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제 스펙과 이상형 조건을 모두 적겠습니다.
본인 스펙
-나이 만38세(한국나이 40세)
-인서울 4년제 중위권
-키173
-몸매 단단한 곰돌이
-대기업 재직, 연봉6000 가량
-모은돈 2억
-외모 보통(잘생긴건 아닌데 어디가서 못생겼다 소리듣는것도 아닙니다)
-연초 흡연자, 술은 가끔
이상형 조건
-한국나이 32세 이하(노산 때문)
-연봉은 상관없는데 애낳고도 맞벌이할 안정적인 직장
-외모 평균 이상(성형 No)
-키160 이상
-모은돈 크게 상관없으나 경제관념 탑재 필수
-비흡연 음주x 남사친x
-워홀X 어학연수X
인데요
저보다 연봉, 재산은 적어도 나이, 외모 괜찮고 담배 안피우고 문란하지 않으면 된다인데
이게 까다로운걸까요?
여러 의견이 궁금해서 남깁니다. 참고로 국결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