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컨셉은 '롱헤어의 축구선수(훈남이 아니어도 무조건 롱헤어위주) 모음집'이었는데 나중에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운 훈남은 롱헤어가 아니어도 끼워놓음..ㅋㅋ
철저하게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선별된 선수들이니 빠뜨린 선수들이 있다고 해도 욕하지 마시길^^
사진은 주로 알럽싸커에서 수집하였으며
내용들은 내머리+알럽싸커+네이버지식자료를 정리한 것들임.
혹시 객관적인 사실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ㅎ
뒷꼬랑지 머리가 멋진 토레스. 미소년계보의 남자들에게 추천하고픈 헤어스탈..
경기중 캡쳐사진.. 캡쳐인데도 캐훈훈한 비쥬얼..ㅜㅜ
두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세러모니 중인 카카.
조콜도 이런시절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진. 문득 비틀즈가 생각난다. 마침 국적도 같군!! 사견이지만 영국이란 국가브랜드가치를 높인 사람 셋을 들라고 하면 세익스피어,비틀즈, 베컴을 고르겠다.
발데라마라는 전설적인 인물(1980년도중반부터 1990년도를 풍미했던 선수). 실력도 뛰어났지만 독특한 헤어스탈 때문에 지금은 종종 인터넷상에서는 종종 회자되는 콜롬비아 축구영웅(MF).
이 선수 한명 덕분에 콜롬비아란 나라가 90년 이탈리아대회, 94년 미국대회, 98년 프랑스 대화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았을수 있었으니 아무리 축구는 11명이 한다고 하지만 축구영웅되고도 남음..
리버풀의 순둥이 알론소(왼쪽). 볼때마다 국적이 스페인인지 포르투칼인지 헷갈림..답-> 스페인...ㅋ
당초 취지에 맞게 머리띠한 축구선수에 아주 적절한 토레스. 국대경기 시작전 국가(國歌) 흘러나올때의 모습
타켓은 젤 중앙의 루이스 가르시아(스페인).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루간지로 불리시는 이분. 제라드도 끼워넣고 싶지만 제라드는 머리가 항상 저런 범생이 머리..-_-;; 제라드머린 타팀이지만 무링요 감독이 좋아하실만한 헤어스타일(발락 어쩔거야..아놔...)
헤어밴드한 가르시아..역시 루간지다운 모습..
아줌마 헤어스탈ㅋㅋ 위화감이 없어서 두려워지는 사진ㅋㅋ
산타크루즈.
파라과이 출신의 스트라이크.17세의 나이에 대표팀 주전이었고,
99' 코파 아메리카에서 파라과이를 준결승전에 진출시킴.
그때의 활약으로 뮌헨으로 스카웃 되었고 분데스리가에서의 첫 시즌에 18살의 산타 크루스는 5득점을 하면서 팀이 리그 챔피언이 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산타 크루스의 활약에 힘입어 2001 UEFA 챔피언스리그와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우승할 수 있었다.
평가: 산타 크루스는 체력과 기술을 겸비하고 있고,장신에 저돌적이어서 어떤 수비수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는 단거리에서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양발을 똑같이 잘 쓴다. 공중전에도 능하여 그가 공중에 뜨면 그 누구도 쉽게 공을 뺏지 못한다.
외모면에서 감히 베컴의 아성에 도전할수 있는 몇 안되는 축구 선수이다.그러나 요즘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만년 유망주로 남아 있는 거 같아 안타까운 선수.
오랜 기다림으로 기다려준 뮌헨의 인내심이 과연 어디까지일지..
(필리포)인자기.. 현재 AC밀란 소속이며 시모네 인자기란 형제도 축구선수임.
장점은 역시 탁월한 위치선정,빠른 두뇌회전,골감각.
쓰나미도 피해가는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정말 골을 쉽게 넣는다.
골은 정말 쉽게 넣으면서도 세러모니는 아주 힘들게 넣었다는 듯이 많이 오바해서 하기 때문에 피식 웃게 만드는 이분..ㅎ
버섯따기란 고급취미를 가진 분으로(이탈리아에선 버섯따기가 고급취미임) 부유한 가정환경과 회계사자격증이 있을만큼 뛰어난 머리(탁월한 위치선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와 잘생긴 얼굴과 외모!
아르마니가 인자기를 직접 보고나선 모델해도 될만한 비쥬얼이라면서 나중에 축구 안하면 모델 해달라고 꼬셨다는 글을 본 기억도 스멀스멀 난다..ㅎㅎ
그를 보면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좌절을 할수 있겠지만 역시 완벽해보이는 인자기에게도 결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여성편력이 심하다는 것이다. 인자기의 오래된 팬들이 미모의 여인과의 작업의 현장이 찍힌 파파라치를 봐도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여길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인자기의 가장 큰 단점은 언제나 남자가 끊이지 않다는 것?(요건 농담ㅎ)
청순 계보를 잇는 AC밀란의 네스타ㅋㅋ 헤어스탈 굿~♥
이쁜짓하는 네스타..ㅋ
얼굴에 점이 있어 더 매력적인 아이마르(아르헨티나 출신)
긴머리 덕분에 여기에 낄 수 있었던 토티.. 역시 토티 사진중에서
엄선된 작품임..경기중의 토티가 저렇게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나의 눈물겨운 노력이 돋보이지 않는가..ㅋㅋㅋ
왼쪽에 있는 구티(스페인)..역시 처음 목적에 딱 맞는 저 바람직한 헤어스탈.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이 라울을 팔순 있어도 구티를 팔순 없다고 말했다. 구티는 레알의 유스를 걸쳐서(이때는 수비형미드필드로 활동) 성장해 그대로 A군(현재 공격쪽의 여러포지션소화중)으로 올라온 케이스인데 반해, 라울(물론 레알의 아이콘하면 라울이다.)은 유스시절을 레알의 라이벌팀에서 보냈다가 레알로 옮겨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러한 배경속에서 나온 감독의 발언이라고 멋대로 추측함.
구티는 레알의 스타플레이어 영입 중심 운영때문에 꽤 괜찮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여러포지션에 백업하면서 전전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리오는 레게머리할때가 더 멋있는데;; 요렇게 푼건 처음봤으므로
등록..ㅎ 청순한 퍼디낸드..ㅎ
라모스(레알). 세비야 유스팀이 배출해낸 스페인을 대표하는 수비수로서 18세의 어린 나이에 스페인의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음.
주포지션은 센터백,오른쪽 윙백이나 수비형미드필드도
볼만큼 다재다능한 선수. 더구나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다ㅋ
누노 고메스(포르투칼) 벤피카 공격수
언뜻보기에 네스타(이탈리아)와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지만
네스타는 검정색머리색인데 반해 고메스는 갈색이고 네스타가 섹시하다면 고메스는 이쁘다고 할 수 있다...ㅎ
축구선수의 와이프는 미인이다란 법칙아닌 법칙을 깨트리면서
일반여성에게도 희망을 주는 분과 결혼을 했던 고메스.
남편이 더 이쁘다, 누노는 눈이 나쁘면서 어떻게 그렇게 축구를 잘하냐는 등의 리플이 대세를 이루면서 시작되었던 결혼생활을 딸1명을 남기고 결국 이혼으로 마감되었다.
대다수가 누노가 드디어 정신차리고 그 여자분을 찼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 여자분이 이혼하자는 말을 꺼내는 만행을 부림. 남편이 축구선수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평범한 생활을 포기,희생해야 하는 생활이 견디기 힘들었다는게 그 여자분의 설명이다.
세상은 요지경이고 제눈에 안경이라는 교훈을 다시 되새김하게
한 사건이었다.
암튼 이번 누노의 재혼상태는 초미인이니 이혼당한게 누노에겐 다행인지 불행인지ㅋㅋㅋ
집안 3대째 AC밀란 선수로 뛰고 있는 ㅎㄷㄷ한 말디니 가문..
많은 직업 가능성 중에서 3대째 축구선수가 된다는 것이
확률로 따져도 낮지만, 밀란이란 명문에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된다는 것도 대단함
축구 선수로써의 재능 유전자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외모 유전자도
고스란히(혹은 업그레드) 되는 듯하다.
당대의 말디니 아들인 저 훈훈한 녀석도 크면 과연 나중에 밀란 선수가 될수 있을지?
항상 졸린 표정이지만 오랜만에 눈에 힘을 준 피를로
2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