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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물에 빠뜨렸을때 이렇게 해 보세요

권영희 |2006.11.04 19:40
조회 103 |추천 0

입은 바지 주머니에 폰을 넣어놓고도 폰 찾아 헤메이는 나

평소 건망증이 심한 나의 실수로 폰이 주머니에 든것도 모르고

청바지를 벗어 물에 담그는 순간 아차....

금방 생각 하고 물에서 꺼냈는데

폰 케이스 속에는 이미 물이....

다 분리 해서 물기를 닦았다

그리고 시험을 해 보았다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평소에 통화를 자주 하는 나만의 애칭...희망을 주는....한테..

그때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 통화를 하는데 상대방이 않들린단다

배터리가 다되어서 그렇겠거니 하고 배터리 바꾸어서

다시 전화해도 마찬가지로 않들린단다

밖에 있었기 때문에 않들린다는걸 알고 나서 3시간쯤 후에

집에 와서 배터리와 폰을 분리시켜 냉장실에 널었다가

몇시간 후에 뺐다

늦은 시간이라 시험해 볼수 없고 해서 자고 일어나서

낮쯤에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서

잘 않들릴 거라고 했더니 잘 들린단다

 

 

언젠가 티브이에서 봤는 기억이 살아나서

냉장고에 넣었더니 말짱해 졌다

 

배터리 수명이 오래가게 할려면

배터리를 랲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된다는 것도

티브이에서 봤다

 

냉장고에 들어 있던 폰과 배터리를 연결해서

통화를 해보니 내쪽에서도 말이 훨씬 선명하게 들렸다

 

이걸 아는 사람들 한테 떠들고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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