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호,민우,종욱이 그리고 나
군대 가기전..거제도에서
'친구'라는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우린 해수욕장 멀리까지 튜브 하나로 헤엄쳤다..
그리고 내가 한 말
"친구야! 우리 너무 멀리 온거 아이가?"
그랬던..친구들이..
요즈음은 서로 너무 만나기가 힘들다..
그리고 예전의 친구들보다
지금 더 친한 친구들이 생겨버렸다...
그래도 잊지 않고 서로 연락하고..
걱정하고...기도해주는 우리 친구들...
오래 두고 사귄 벗 이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오래두고....
흠...
사람들은 새 것을 늘 찾지만...
중고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
때론....
오랫동안 .... 어떤 모습을 지켜나간다는 건...
정말...
값진 모습인 것 같다...
친구...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