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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호,민우,종욱이 그리고 나 군대 가기전..거제도에서

박춘기 |2006.11.04 20:06
조회 22 |추천 0

관호,민우,종욱이 그리고 나

 

군대 가기전..거제도에서

 

'친구'라는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우린 해수욕장 멀리까지 튜브 하나로 헤엄쳤다..

 

그리고 내가 한 말

 

"친구야! 우리 너무 멀리 온거 아이가?"

 

그랬던..친구들이..

 

요즈음은 서로 너무 만나기가 힘들다..

 

그리고 예전의 친구들보다

 

지금 더 친한 친구들이 생겨버렸다...

 

그래도 잊지 않고 서로 연락하고..

 

걱정하고...기도해주는 우리 친구들...

 

 

오래 두고 사귄 벗 이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오래두고....

 

흠...

 

사람들은 새 것을 늘 찾지만...

 

중고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

 

때론....

 

오랫동안 .... 어떤 모습을 지켜나간다는 건...

 

정말...

 

값진 모습인 것 같다...

 

친구...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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