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문희.....
너때문에 나의 소중한 주말이 날아간다.
훨훨....
나의 허접한 아크릴화....
하드보드지를 가르던 붓....
붓이 목욕하던 물통.....
그 물결위로 묻어나는 나의 한숨.....
힘이 빠지는손....
그 손에 들려있던 붓....
파란 바탕에 빨간 줄을 그어주는 그 아름다운 휘갈김....
고막을 울리는 나의 절규...
날아가는 붓....
얼떨결에 새옷입은 마루....
걸레를 빨아오는 내 손의 작은 떨림....
망할 문희.....
너때문에 나의 소중한 주말이 날아간다.
훨훨....
나의 허접한 아크릴화....
하드보드지를 가르던 붓....
붓이 목욕하던 물통.....
그 물결위로 묻어나는 나의 한숨.....
힘이 빠지는손....
그 손에 들려있던 붓....
파란 바탕에 빨간 줄을 그어주는 그 아름다운 휘갈김....
고막을 울리는 나의 절규...
날아가는 붓....
얼떨결에 새옷입은 마루....
걸레를 빨아오는 내 손의 작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