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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2006.11.05 21:45
조회 7 |추천 0

난 멈추지 않을테다

최고가 되기위해서 아니 내한계까지

내 몸을 불사리면서 내 한몸을 바치리라

오직 내 꿈의 정상에 오르리라

이렇게 냉정하고 비겁한 세상의 중심에 서겠다

난 내가 선택한 이 길에 절대 후회란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며

난 나의 이 모습 그대로를 알리겠다

아무런 상처도 아무런 꾸밈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로 맞서겠다

그리고 나를 비웃는 자들에게 당당히 말해주겠다

더 비웃으라고 그럴수록 나는 밟고 밟힌

그런 다져진 돌같은 존재가 되어 더욱 단단한 존재가 될테니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남들의 비난과 비웃음이 쏟아져도 난 맞서 웃을 수 있으며

시궁창이나 똥통에서 굴러도 그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을때

그 때야 말로 내 꿈을 이룬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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