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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용서 받았다!:하느님의 사랑, 회개, 용서>>

이승복 |2006.11.05 23:33
조회 20 |추천 0

‘너는 이미 용서 받았다!’

[主題 : 하느님의 사랑, 자비, 회개, 용서]

 

 

하느님의 사랑, 자비, 회개, 용서라는 말은 정말로 아름다운 말이다!

그렇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여!

그대에게도 이러한 단어들이 그토록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는가?

 

아니면… 그대와는 저 멀리 동떨어져 있는 형식적인 용어로,

그대에게 부담감만을 안겨 주고 있는 전혀 의미없는 단어들일 뿐인가?

 

만약에 말이다…

그대가 이러한 단어에서 그 어떤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 것 같은가?

 

그대는 그 점에 대하여 깊히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가?

 

(깊히 생각하고 크게 의심하여 보아라!

그래야만 크게 깨우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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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 자비, 회개, 용서’ 라는 단어는…

그 단어 자체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 쓰이는 장소와 용도가 딱 정해져 있을 뿐이다!

 

일반 사람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는,

그런 단어들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

단어 자체야 아름답고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일상 생활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는 형식적인 단어일 뿐이다.

 

알고보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끼리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되는...

오히려, 피해야만 되는 금지된 단어- 禁止語(금지어)-인 셈이다.

 

(만약에… 내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대의 애인 또는 자녀 앞에서 

‘하느님의 사랑, 자비, 회개, 용서’ 라는

단어들을, 자주 사용해 보시라!

그러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사실상, 그대가 그런 단어를 맘놓고 큰소리로 떠들 수 있는 경우란?

소위 그 傳導(전도)를 하겠다고 설치는 경우 뿐이다!

그렇다!

그대가 전혀 사랑하지 않는 顔面不知(안면부지)의 낯선 사람들 앞에서만,

그 말은 빛을 발휘할 수 있을 뿐이다! 알겠는가?

 

하다 못해… 같은 교인 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에서는…

서로 서로 사용하기를 극도로 피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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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나?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종교 단체의 지도자라는 작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단어를 독점하여 사용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종교인들인데…

이 단어를 가장 잘못 사용하고 있는 자들도 바로 그 종교인들이다!

 

“죄많은 인간들아!  야훼께 고백하고 무조건 용서를 빌어라!”

“철저히 회개하라! 그래야만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라! 그러면 야훼의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죄를 낱낱히 고백하라! 그래야만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종교인들은 늘 이렇게 떠들고 왔고,

지금도 이렇게 떠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떠들 것이다.

 

‘왜? 그래야만  되느냐?’ 하면…

종교 단체는 ‘사람의 죄’를 먹고 사는 단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죄의 고백과 회개가 없으면 그날로 종교 단체는 쓰러진다!

 

‘너의 모든 죄를 낱낱이 고백하라!’ 하는 것도,

사랑이신 하느님에게 너의 罪(죄)를 고백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교회에 고백을 하라는 소리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죄가 많으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내 놓아야 된다!’는 소리이고…

‘회개하라! 소리는 … 돈을 감추어 두고 적게 내 놓은 것을 회개 하라!’는 소리이고…

마침내 하느님의 용서를 받게 되었다는 소리는

‘헌금 장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소리일 뿐이다!

 

따라서…

종교 단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죄없는 사람’이 아니고,

죄 값을 많이 지불 할 수 있는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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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다…

그들의 주장대로 ‘하느님이 사랑’이라면…

야훼(YHWH)에게 인간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인간은 그런 하느님에게 죄를 고백할 필요도 없고,

회개를 할 필요도 없고,

더군다나 용서를 빌어야 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정말로 사랑이 있는 하느님이라면…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모든 죄는 저절로 용서가  되고 잊혀지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면… 하느님의 용서도 믿을 수가 없다!

(그렇다! 바로 이 점을 결코 잊지 마시라!)

죄의 고백, 회개, 용서는, 모두 다,

하느님의 사랑을 철저히 믿을 때에만  가능할 뿐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만…

하느님에게 먼저 죄를 고백하고, 철저하게 통회하고 회개 해야만…

그 때에 가서나 비로소 용서를 받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는데…

그것은 前末(전말)이 顚倒(전도)된 것일 뿐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죄보다 훨씬 더 높고 또한 크다!’ 라는

확실한 믿음 자체가 없으면…

그것은 하느님을 모르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모독하는 짓일 뿐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을 잘 믿으면,

하느님의 용서는 이미 그 안에 다 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얘야, 너는 죄를 이미 용서 받았다!

(Son, your sins are forgiven. –Mark 2: 5)” 라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만이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일 뿐이다!

알겠는가?

 


~ 글/ 閑超(한초) 이상봉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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