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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저주

송지연 |2006.11.06 02:13
조회 75 |추천 0

 

 

23년동안.내.크리스마스는.

정말.우울을.달렸습니다.

 

어릴때.

크리스마스때마다.독감에.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었구요.

내가.아프지않으면.

동생이.아파. 또.혼자지냈었어요.

 

그러다.고등학교2학년때.

남자친구가.처음으로.생겼는데.

그친구와.저는.크리스마스날.서로의.집을.찾아가.기다리느라.

길이 엇갈려.2시간도.제대로.같이.있지도.못하고.헤어졌어요.

 

그리고.나서.도.헤어지고.

고3때도.남자친구들.꾸준히.생겼는데요.

꼭.크리스마스때가되니까.헤어지게되써요.

 

그러고나서.20살.또.남자친구가 있었는데도.

크리스마스몇일전에.싸워서.또.함께.못했구요.

이친구와.계속.사귀었는데.

21살,의.크리스마스는.

남자친구를.군대에.보내놓고.

또.혼자였꾸요.

 

이렇게.맨날.혼자.보낼수는.없어서.

22살의 크리스마스는.

홍대.NB에.놀러갔다가.

난간에서.떨어져서.엠블란스를타고.인천에.왔어요.

이날은.정말.어이가.없던게.

들어간지.10분만에.

술한잔.먹지도않고.떨어지는.바람에

저는.뼈가보이는.상처보고.

하도.놀라서.토하고.ㅠ ㅠ

 


엠블란스.타고.병원가서.

다리가.10바늘.꼬매버려써요.

 

 

이제.23살의.크리스마스예요.

 

저의.거침없는.이번.크리스마스.기대되시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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