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제 수능이 채 10일도 남지않았습니다.
이렇게 재수생이 글을 쓰고 있는걸 보면 분명
누리꾼 언니 오빠들은 '컴퓨터 끄고 공부나해라.'
이렇게 말씀들 하시겠죠?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까닭은 정말
수능에 대해서 대책없는 교육부에 대해
이해가 안되서입니다.
수능시계라고 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뭐 물론 수능 시계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수능 시계말고도 보통 학생들이 착용하는 요즘시계는
날짜기능 요일기능 그리고 초시계기능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시계에 관해 정확히 알아보기위해
한국교육평가원에 들어가봤습니다.
이미 저말고도 많은 수험생분들이
시계나 다른 여러 물건들의 사용 가능 불가능 여부를 두고
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수험시계 라는 시계에 대한 반입이 가능 한가요?' 라는 질문에는
글쓴지 몇주가 지난것인데도 답글 조차 없더라구요.
그리고' 전자시계에 날짜기능 있는것 가능한가요?'라는 이런질문에도
'감독관에게 확인을 받으셔야합니다'
이렇게 되어있고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 붙여도 되나요?'라는 질문엔
'본인이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결정하십시오'
이 꼬라지로 글을 써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귀마개착용,탁상시계,그외 여러가지..
"매시간 감독관에게 확인받으셔야합니다"
이런식이더라구요.
지금 장난합니까?지금 장난 하냐구요.
이건 시험장에가서 시계나 물품을 뺏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침부터 그렇게 감독관선생님이랑 트러블생겨서 언쟁하면
하루 시험을 다망치고 일년을 버리고 평생을 망치는 길입니다.
이런 무책임한 답변의 교육부를 보면서
욕이 한바가지도 더 나왔습니다.
그렇게 자율에 맡기고 감독관의 요량에 맡길꺼라면
규칙이 왜 존재하고
공정한 수능이란 말이 왜 존재합니까?
정말 이따구의 무책임한 교육부에대한
응징이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