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닿지않게 전활 꺼줄래
어려운 일이 생겨 안받는다 여기게..
딴 사람 만난데도 한동안 숨겨줄래..
누군지 상상하며 미워하지 않도록
헤어져도 끝이아닌가봐
너의 변한 마음 모르고싶어..
우리 서로 사랑한 그날보다
더 행복하지마 아직은 날..
그리워해야 하잖아..언제든 내가 찾을때면
달려올 사람..멀리 있다고 믿을래..
차안에 빈 내 자리..가끔 봐줄래...
말없이 안기던 날..떠올릴 수 있도록
집 앞을 지날때면 잠시만 돌아봐줘
불꺼진 창너머로 잠못드는 날 위해
꿈에라도 혹시 말해줄까..
내게 무심해서 미안하다고 ..나 울지않게.
서로 사랑한 그날보다
더행복하지마 아직은 날
그리워해야 하잖아...
언제든 내가 찾을때면 달려올 사람..
멀리있다고 믿을께..
영원히 좋은 사람으로 남기고 싶어..
다시 올지도 모르니..
.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