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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은 버려요.

강대훈 |2006.11.08 11:38
조회 18 |추천 1


  작년보다 올해 더 나은 사람이 됐다면 그걸 축하하면 돼요.

 

  아니, 어쩌면...

  변하고 싶고

  바뀌고 싶고

  달라지고 싶고

  그래서 나아지고 싶다면

  그자체가 축하받을 일인지도 모르죠.

 

  봄과 함께 가벼운 미열이 찾아오면

  이제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은 버려요.

 

 

  - 이소라의 음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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