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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미치도록 가슴시린

하태용 |2006.11.08 13:08
조회 48 |추천 1


무엇도 의지할 것이 없다는 것과 그 무엇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 못네 나를 슬프게 한다.

쌀쌀해진 날씨처럼 세상에 대한 냉대를 이겨내기 위해

두손을 비벼보지만

역한 냄새만 코를 자극한다.

높아져 버린 가을 하늘 만큼

자라고 싶은 나의 맘이

욕심이 아니란걸

나 스스로도 인정할 수 있을 만한 나이가 되면..

 사랑이란 걸 하고 싶다.

미치도록 가슴 시린 가을 하늘 처럼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Copyright (c) 2006 예닮's story -{feeling}

writer by ha tae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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