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 잘 봣습니다 ![]()
어제 남편과 다시 얘기했습니다. 신중하게요..왜 그럴땐 눈물이 안나는지. 저도 참 독하지요![]()
제 주위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참고 나중에 확실한 증거 물증이 있을때 하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 했죠..이를 어떻게 해야할까....고민고민하다가...결론내렸습죠.
담에 한번만 더 이런걸로 걸리는날이 당신과 내가 이혼하는 날이라구요.
나중에 훗날을 꼭 기약할렵니다. 언젠가 반드시 기필코 내 밝히고 말리라고...
아무튼..시친결 여러분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네요![]()
시친결 여러분들에게 문의합니다.
에효~ 이제 결혼한지 3달 됐네요.
그동안에 무난히 지나간 결혼생활이였지만 어제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제 남편과 저는 둘다 같은 통신사를 씁니다. 어제 제껄로 들어가니 문자 메세지 함 보는게 잇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제 남편것도 들어가니 문자 보낸 내역이 있더군요.
긍데..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뇌리에 싸악~ 스치는데..
그때부터 뒤져보기 시작했어요.
긍데..제 남편이 그럴줄이야. 너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니깐 결혼한지 2주 정도 지났을때 남편 친구라고 알고있는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자세히 말하면 좀 길어질테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남편왈:넌 자존심이 쎄서 시집을 못가는거야. 나한테 왔음 이런일 없었잖아.
그녀왈:그러게 누가 먼저 애인이 생긴거야. 난 독신으로 살꺼야.
남편왈:함 말해봐..너 예전에 나 사랑했었잖아.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그게 젤 궁금해.
사랑한다고 말해봐.
그녀 말을 돌리더군요.그러더니 ...
남편왈:왜 쑥스러워서 말못하는거야.바보
그녀왈:와이프 한테 걸리기 전에 지워..들키지 않게.
그러구 나서 생각이 안나지만.
마지막이 이거였읍니다.
남편왈:평생 애인으로 하면 되지..
나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말했던 그녀와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내 남편. 가식이였을까요?
이러고 나서 제가 넘 열받아서 나와버렸지요.
남편은 장난이였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아닙니다.
시친결 여러분. 그 문자 대화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저 결혼한지 3개월입니다. 저 문자 보낸거 결혼하고 2주 지났을때 보낸 내용이구요.
제가 도대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