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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 말하는 남편

등잔밑 |2006.07.11 16:58
조회 2,718 |추천 0

여러분들의 의견 잘 봣습니다

어제 남편과 다시 얘기했습니다. 신중하게요..왜 그럴땐 눈물이 안나는지. 저도 참 독하지요

제 주위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참고 나중에 확실한 증거 물증이 있을때 하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 했죠..이를 어떻게 해야할까....고민고민하다가...결론내렸습죠.

담에 한번만 더 이런걸로 걸리는날이 당신과 내가 이혼하는 날이라구요.

나중에 훗날을 꼭 기약할렵니다. 언젠가 반드시 기필코 내 밝히고 말리라고...

아무튼..시친결 여러분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네요

시친결 여러분들에게 문의합니다.

에효~ 이제 결혼한지 3달 됐네요.

그동안에 무난히 지나간 결혼생활이였지만 어제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제 남편과 저는 둘다 같은 통신사를 씁니다. 어제 제껄로 들어가니 문자 메세지 함 보는게 잇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제 남편것도 들어가니 문자 보낸 내역이 있더군요.

긍데..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뇌리에 싸악~ 스치는데..

그때부터 뒤져보기 시작했어요.

긍데..제 남편이 그럴줄이야. 너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니깐 결혼한지 2주 정도 지났을때 남편 친구라고 알고있는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자세히 말하면 좀 길어질테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남편왈:넌 자존심이 쎄서 시집을 못가는거야. 나한테 왔음 이런일 없었잖아.

그녀왈:그러게 누가 먼저 애인이 생긴거야. 난  독신으로 살꺼야.

남편왈:함 말해봐..너 예전에 나 사랑했었잖아.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그게 젤 궁금해.

          사랑한다고 말해봐.

그녀 말을 돌리더군요.그러더니 ...

남편왈:왜 쑥스러워서 말못하는거야.바보

그녀왈:와이프 한테 걸리기 전에 지워..들키지 않게.

 그러구 나서 생각이 안나지만.

마지막이 이거였읍니다.

남편왈:평생 애인으로 하면 되지..

나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말했던 그녀와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내 남편. 가식이였을까요?

이러고 나서 제가 넘 열받아서 나와버렸지요.

남편은 장난이였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아닙니다.

시친결 여러분. 그 문자 대화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저 결혼한지 3개월입니다. 저 문자 보낸거 결혼하고 2주 지났을때 보낸 내용이구요.

제가 도대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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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대박이네|2006.07.11 17:08
글쓴님아!! 쇠파이프는 아시바 쌓는데만 쓰는게 아닙니다. 복날 멍멍이 뚜드릴때도 쓰구요, 색시, 서방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밖에서 엄한짓꺼리 하는 인간들한테도 쓰는거죠.... 미친놈, 미친년(그 문자년) 셋트로 비싼 밥쳐먹고 문지방에 좃 낑기는 짓꺼리 하고 자빠졌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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