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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A Book③] 무라카미하루키 특집 Special!!

남수현 |2006.11.09 00:48
조회 76 |추천 2
* NOTICE * '무라카미 하루키'은 나의 공감대를 많이 자극을하나 각각의 책의 motive가 비슷한면이 없지 않아있기에.....그리고 여러번 읽지 않고서는 그차이를 명백히 구분해서 말하는것이 힘들기에...책들에 대한 나의 평가도는 매기기가 힘들기에...생략...!!!     * 상실의 시대 *  (원제 : 노르웨이의 숲)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라카미 하루키" 란 작가에 대해 알게 만드는책..      나 역시 이소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본소설을       탐닉하게 되었는데...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뭔가 허전하고...허망한 느낌이었다...쭉 달리기를 계     속 해나가다가 발 밑이 허전해서 아래를 쳐다보니..     발판이 없어진 느낌?..이랄까...하지만 재차 반복해서       읽을수록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    역시나 하루키의 소설 특성 답게도....     현대인..이 소설에서는 젊은이들이 흔히 겪는 ...    이 시대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           가라는 질문을 우리들 가슴속에 뱉어낸다...          어둠의 저편 *  - After Dark -           겉에 쓰여진대로만...읽는다면....이런 게 왜        순위에서 몇달간 5위안에 드는 책이었는지..       로 궁금하게 만들어진 책이었다....도대체 왜?      못보는 것을 해설집과 다른 사람들은 보고 있나보다    다시한번 읽는다면 나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해보지만...그러기엔 너무 귀찮고....그다지 끌리지도 않는다... 해설로는 이 사회의 대한 묘사가 아주 잘 되어있단다...

 

 

* 댄스 댄스 댄스 *  (Dance Dance Dance)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나" 는 "상실의 시대" 주인공보다는 나이가 많은 중년의 나이이다.."나" 는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현대 사회의 "고도의 물질 자본 사회"에 타협하며 살아가면서 많은것을 상실해가게 되고 현실과 이상에서의 방황을 그리고 있다...결국 상실되어간것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을 극복하고 현실로돌아오게 되는데...역시 하루카 소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만든다...상실되어간 시대를 넘어서 다시 자기자신의 재생의 길을 표현한 이야기이다...고도의물질자본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소설일듯....   * 해 변 의 카 프 카 *( Kafka on the Shore )  
 
아버지로부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범하고 누이를 범하는 " '오이디푸스'의 저주를 받은          15세의 소년 카프카가 주인공으로써...현실과 비현실 세계에서 방황을 하고 상실된것과 상실되어가는것들에 대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결국은 현실에서 부딪쳐내는것만이 이길수 있는 길이란걸...말해주고 있다...   * 태엽 감는 새 *( 원제 : 태옆 감는 새의 연대기)

 

 

    

 

법률 조수로서 살아가던 "오카다"는 어느날 집에 있던 '고양이'가 사라지며 '아내'역시 살아지고 그 주변에 괴이한 일들이 자주 생기게 되는데....

역시나 하루키 소설답게 자아성찰..내면심리 묘사들이 잘 표현되었다...어찌보면 그의 소설들은 거의 다 같은 주제를 표현하고 있어서..비슷한 맛이 없지 않아 있으나...약간씩이 완전히 틀린점이 느껴져 참 재밌게 읽힌다...여러가지 일들을 암시하는 매개체들이 돋보이며 읽고 난 후엔 역시나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난 과연 진실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내가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고 있은것인가? "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 양을 쫓는 모험 *    하루키의 소설 자체가 거의 다가 주제를 상실의 시대에 살아가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회한 .,..그리고 다시 일상현실로의 복귀를 주된 모티브로 하고 있다..이 소설 역시나 그런 쪽이었다...작가인 하루키가 20대 대학시절 당시 정치활동으로 인해 잃은 그 10년이란 시간에 상실한것을 되돌아보고 다시 태어나는 그런 뤼앙스를 풍기는 소설이다...소설에 "양사나이"가 등장함으로써 '댄스 댄스 댄스'와 약간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지만....사실을 완전 다른 이야기임을 ..전혀 그 소설과는 관계가 없다....다시 읽어보면 좋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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