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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신수빈 |2006.11.09 04:30
조회 11 |추천 0


이별한 순간부터
눈물이 많아지는 사람은
못 다한 사랑의 안타까움 때문이래요.

    말이 많아지는 사람은
그만큼의 남은 미련 때문이래요.

    많은 친구를 만나려 하는 사람은
정 줄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래요.

    혼자만 있으려 하고
가슴이 아픈 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난...아직도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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