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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케할끈가요???

고민남 |2006.07.11 17:46
조회 723 |추천 0

정말 답답한 맘에 글적어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우니 이해하시고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전 여친과 3년정도 동거를 했네요.

첨에는 없이 시작한 동거라 고생도 많이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좋게 아는사람 도움으로 대출을 받아 집장사를 해서 돈을 좀 벌었습니다.

제나이 28 부모도움없이 아파트 17평짜리 두채에 차한대. 정말 돈가치를 모르면서 생활을 했죠.

 

여친또한 그렇게 사치는 안심한데 남부러울꺼 없이 살꺼 다 사가면서 아무일 없이 잘생활했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돈맛을 알아서 어느순간부터 일도 하기싫고 집에서 쉬고 싶었습니다.

한 1년된것 같아요 그떄부터 전 게임에 거의 제 일생을 보냈죠.

 

여친또한 어느 여자와 마찬가지로 겜에 미쳐산다고 저보고 머라했죠.

그래서 같이 겜을 하자는 생각에 컴한대 더 사서 정말 둘이 말 거의 안하면서 겜만 했습니다.

 

아마 여기서 부터 잘못된것 같아요. 그러더니 몇일전부터 자기몸을 못 만지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그날인가 싶어 그냥 이주일을 보냈죠. 보내면서도 더욱 저랑 말도 없고, 왜 느낌이

이상한거 아시겠죠..

 

진짜 이상하다 싶어 네이트랑 여친이 즐겨 하는겜이랑 친청에 내려가있는동안 조사를 해봤죠.

역시나 남자가 생긴겁니다. 그것도 연하로..

 

쪽지보니깐 설레인다며, 자기야, 이런데 데려가다라는 둥,,

 

정말 배신이라고 할까요..숨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겜에 미쳐 나가기도 싫고 데이트도 자주 안한것은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제여친은 과거가 있습니다..

 

결혼까지 했구,아이도 있습니다. 전 그런거 다 이해하고 지금까지 살면서나 싸우면서

 

여친 상처 입을까봐 그런애기 한번도 안꺼내고 이해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여친을 넘 사랑해서 아예 이혼까지 하게 만들고 데리고와서 누구 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잊고 새로 출발하자고 데리고온 사람입니다.

 

정말 배신감이 밀려오더군요. 여친은 잠시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서로 시간을 가지자고 하네요. 여친말로는 내가 데이트도 안하고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넘 무관심하다며. 싫다고..그래서

잠시 미쳤다고..

 

그래서 지금도 안고쳐지면 결혼하기 싫다고...

 

지금 여러 가지로 생각해봅니다. 내가 과연 용서를 해서 다시 잘살것인가?

아님 이대로 헤어지는가?

 같이 동거하면서 돈관리는 여친이 했구요. 지금 제아파트 한체를 여친이름으로 해봤습니다.

 

재산 3억에 여친이름으로 한 1억이 들어가는데,, 만약에 헤어진다면 받아야 겟죠???

그런데 순순히 줄까요????

 

물론 다 제돈이구요. 제여친은 집에서 놀기만 했구요..

 

여러분이라면 어케 하실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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