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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be-

백현주 |2006.11.09 13:53
조회 25 |추천 0


한번 싫어진 사람은 끝까지 안봤다.

 

    하지만 이제는 내맘에 안든다고,
     싫어졌다고 해도
    그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되었다.

 

     더이상 순수하지 않은건지,
    혹은, 나이를 먹은 탓인지 모르지만


     내가 변했다는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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