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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ㄴ ㅏ.......<u>성기</u>같네....

인생극장.. |2006.07.11 20:10
조회 96 |추천 0

굿나잇 키스하던 그녀의 집 앞에 서 있어..
그녀의 뒤를 밟기 위해서 있어..
기분 좇같지만 첩보를 입수한 이상 완전 비상이었지..
어쩐지 이상하더라구.. 눈치 보더라구..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그냥 집에 들어갔지.. 난  믿었지 설마했지..
알고 보니까 집에 간 게 아니라 그 씹새끼 만나러 간 거야...
찝찝 하더라..

꼭 내 눈으로 봐야 한다고 봐..
그녀 집 앞에 잠복근무했지..

나를 사랑한다 말하던 너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천사였지 이젠 저 세상으로 전사 해야지..
옳거니~ 집에서 나오네.. 아프다던 애가 잘도 나오네..
썬그라스 끼고 두리번거리고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고
미친 년 첩보영화 찍냐? 이 개년아..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운전하느라고
차선 두 개 쓰네 좋아 죽네.. 난 빡 돌아 죽네...ㅡㅡ
신호 대기에 멈춰서 대기하자..
계집애같은 놈이 차에 타고 출발... 분노 폭발ㅡㅡ
악셀레이타 밟아 뒤를 밟아 잡아서 밟았지...
어쭈구리? 이것들이 양수리로 향해? 내 눈에는 불똥이..
러브 호텔로 들어가네... 야구 빠따 챙겨서 따라 갔지...
503호 무슨 사모님 잡으러 온 흥신소 직원처럼
한 걸음씩 다가가 501호 2호 3호실이 다가와...
익숙한 신소리가 들려와...

내몸이 부르르 떨려와...
나랑 할 때보다 한 층 더 빠방해진 너의 싸운드...
열정의 격정의 욕정의 5.1 Stereo Sound
방에 들어가니 보이는 건 내 여자의 다리...
쎅소리 남자 새끼 머리 옳지...
내 손에 빠따 갔다....

씹쌔끼 대가리부터 깠다...

기분 좇같다...
내 여자 울며 불며 사정하네...
착한 사람이니...

자길 차라 하네...
똥 싼다 신발 것...

쑈를 하네...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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