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는 애인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혼자인 사람들도 많고...
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분류하자면.
외로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우리들은 왜 외로워 할까?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남자(여자) 하나만 구해줘~~~ 하면서
남자(여자)친구가.. 그들 (또는 나의) 외로움을 해결해 줄 것처럼
최면을 걸지만..
사실 우리들 나이... 스물 대여섯... 또는 서른 즈음.
이미.
내 옆의 누군가가 나의 외로움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나이 아니던가.
그냥 뭐.
핑계꺼리를 만들고 싶은거지 뭐 ^^
난?
외롭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벅찰 때도 있고
내 옆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행복할 때도 있고
가끔
어차피 동반자가 있어도 고작 2%의 외로움을
더 사라지게 해줄 뿐이라면..
지금의 상황 :
애인이 없을 뿐이지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정말 많고
사람들과 함께 하길 싫어하는 은둔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함께 즐겁게 있는 것도
참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외롭지 않단 말이지.. ㅎ
하지만 뭐.. 그런 생각은 딱 3초.
바로.. 그래도 외롭긴 하잖냐. 로 선회.. ㅋㅋ
결론은?
사람은 누구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