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제 동생은 친구들이 부러워 할만큼 의리도 깊고
서로를 위해선 목숨도 안아까워 할 정도 입니다.
10살 차이 나는 형제인데^^ 저는 24살 제 동생은 14살 중1 이죠
제가 크면서 남자라면 이래야 하는데 하는건 다 가르쳐놨습니다.
의리 하난 자신있죠 ![]()
어느날 둘이 농구를 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동생: 형 훈장은 어떻게 받는거야?
형: 음;; 캐쉬 발라(순간 게임에서의 훈장이야기 인줄알고)![]()
동생: 아니 그거 말고 진짜 훈장 대통령이 주는거
형: 그건 왜물어?
동생: 아빠가 우리아파트 들어오려면 훈장있거나 국가유공자여야 한데
형: 아 그거 음.. 동생을 위해 목숨 받쳐 싸우면 주는거야 무궁훈장
동생: ?????
형: 너 태극기를 휘날리며 안봤냐?
"그깟 훈장 누가 필요하데?"(원빈성대모사를 함)
동생: 아 그게 그거구나![]()
이로부터 3일후...
밤새 스페셜 포스를 하고 있던 나는...
새벽4시경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먼가 로켓 지나가는 소리
그건 정말로 겁이 날정도였다...
그러고 한시간후 TV를 켰는데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는 거다..;;
아 씨바 진짜 전쟁나는 거 아니야?
이때 동생이 깼다
형: 야 전쟁 날지도 몰라!! 큰일이다.. 무섭네![]()
동생: 왜??
형: 북한이 미사일쐈어.. 지금 뉴스 난리다;;![]()
동생: 그럼 어떻게 되는데??![]()
형: 우리 군대 가야지![]()
동생: 나도 가야해??![]()
형: 너 몇살이지?![]()
동생:14살
형: 14살부터 입대야 ㅡㅡ;;![]()
동생: 아 신발.. 형아!!![]()
형: 왜??![]()
동생: 훈장받아와...
알았어 널 위해선 씨바 훈장따위 ㅠㅠ
참조: 제가 들은 로켓 발사 소리는 주변에 있던 공군 부대에 스크램블이 걸려서
전투기 출동하던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