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가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주에도 이어져 5년 만에 수능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kbs-
추위는 16일인 200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까지 이어져 오랜만에 수능한파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6일에는 한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해 다소 추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침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cbs-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철원 -4도, 청주 -1도, 서울의 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중부 대부분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다음주에도 평년기온을 밑도는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겠고, 수능 시험일인 16일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1도까지 내려가면서 입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ytn-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온 기사들이다....
하필 수능은 왜 한참 추워질 무렵에 보는건지.. 벌써.. 추워진 날씨에..감기라도 걸리진 않았을런지..
공부하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는지... 밥은 잘챙겨 먹고 다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건지....
이제 닷새 남았네...
보온병이라도 있으면.. 따뜻한 차라도 태워가지고..다니고..
뭐 하나라도 옆에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내 친동생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교회는 안다니는 놈입니다... 하나님.. 딱 7일만.. 봄날씨는 아니더라도...
선선한 바람만 불게 해주세요....
아니면.. 저 하나만 추위를 감당하게 해주세요......
닷새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