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힘! All About Cushion

Cushion One ● Modern Style
핑크나 오렌지, 그린, 블루 등 비비드한 색감으로 집안을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연출해 보자. 선명한 컬러로 포인트를 줄 때는 디자인이 복잡해지면 촌스러워지거나 금방 싫증나기 쉽다.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그래픽 패턴을 적절히 믹스해 주는 것이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화이트 가구를 베이스로 포인트 컬러 소품으로 쿠션을 활용하면 공간을 화사하게 바꾸면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가로로 길이가 긴 그린 쿠션 3만5천원, 핑크와 그린, 퍼플 삼색 쿠션 4만원, 옐로와 그린이 조화를 이룬 머그 컵 2개 한 세트 3만2천원, 화사한 오렌지 컬러 액자 9천원 아트앤라이프.
투명한 그린 화병 1만5천9백원, 핑크&화이트 스트라이프 러그 4만9천9백원, 모던하우스. 탁자로도 이용 가능한 스튤 40만1천5백원, 데코야.

핑크,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심플한 쿠션 5만8천원, 이씨엘라.
원색에 가까운 핑크 컬러가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쿠션 각 8천원 아트앤라이프.
파스텔 블루를 베이스로 톡톡 튀는 오렌지, 그린, 퍼플 등의 도트가 프린트된 쿠션 1만5천원, 파코라반. 블랙앤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 대비가 감각적인 풋 스튤 4만원, Style K.
Cushion Two ● Tropical Style

열대지방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프린트와 아시아, 아프리카 민속 의상에서 모티프를 얻은 에스닉한 패션의 유행의 영향으로 인테리어에서도 에스닉한 트로피컬 프린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의 싱그러움을 담은 블루, 경쾌한 오렌지와 옐로, 터키 그린, 이국적인 느낌의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집안 전체를 트로피컬로 꾸미기보다는 화이트 소파를 바탕으로 열대 식물이나 꽃무늬가 들어간 트로피컬 쿠션으로 액센트를 준다.

그린과 블루, 퍼플 등의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바둑판 문양의 빅 쿠션 가격미정·선명한 오렌지와 그린의 대비가 감각적인 풋 스튤 14만원, Style-K.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핑크,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쿠션 각각 8만1천4백원, 데코야.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 스탠드 7만원, 아트앤라이프.
방석 모양으로 변형을 준 사각 쿠션으로 잔잔한 문양이 들어간 블루와 색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룬 쿠션 8만4천7백원, 독특한 삼각형 뿔 모양의 쿠션 9만7천9백원, 데코야. 블루 포물선으로 액센트를 준 화병 7만5천원, 이씨엘라.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된 기본 사각 쿠션 6만5천원, 커다란 핑크 꽃망울이 시원하게 프린트 된 도톰한 쿠션 7만5천원, 로라애슐리. 레드 바탕에 다양한 플라워 문양이 프린트된 빅 쿠션 가격미정, Style-K.
하트 문양이 크기를 달리해 반복되는 사랑스러운 하트 쿠션 3만9천8백원, 블루와 핑크, 옐로 하트 무늬가 프린트된 사각 쿠션 1만5천8백원, 해피앤코. 귀여운 잠자리와 나비가 패치워크 된 큐트한 디자인의 쿠션 3만9천원, 이씨엘라.
Cushion Three ● Neo Oriental Style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비로운 느낌의 오리엔탈 스타일이 보다 화려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 플라워 패턴으로 직조된 은은한 골드와 레드 패브릭을 기본으로 나비나 페이즐리 등 이국적인 무늬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동양적인 자수와 스팽글, 태슬 등 고대 중국이나 인도풍 장식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된다. 좌식으로 꾸민 공간에 커다란 쿠션 몇 개를 나란히 놓는 것만으로도 오리엔탈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선명한 레드 컬러 패브릭에 고급스러운 나비 문양이 수놓아진 쿠션 17만3천8백원, 데코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나무와 꽃이 프린트 된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쿠션 10만원, 골드와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러그 29만2천원, 투명한 바이올렛 유리 화병 2개 한 세트 4만5천원, 분위기 있는 짙은 브라운 스탠드 12만원, 로라애슐리. 골드 스팽글 디테일의 초를 담을 수 있는 컵 7천원, 아트애라이프.
(좌)블루와 핑크 플라워 무늬가 조화를 이룬 은은한 광택의 베이지 그린 컬러 쿠션 12만원, (우) 나무와 나비 등 동양적인 문양의 레드 컬러 쿠션 10만원, 로라애슐리.
대나무 잎 사이로 나비와 잠자리 등이 날아다니는 패턴의 쿠션, 10만원 로라애슐리. 전구 모양의 스탠드 겸 시계 3만5천원, 아트앤라이프.
Cushion Four ● Romantic Style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빛 공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로맨틱 스타일. 풍성하고 하얀 레이스와 리본, 은은한 파스텔 컬러, 화사한 플라워 모티브는 로맨틱이라는 단어 속에 녹아 있다. 이번 시즌 로맨틱 스타일은 화려함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크고 화려했던 장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플라워와 페이즐리 프린트, 럭셔리한 비즈 장식의 쿠션이 눈에 띈다.

레이스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플라워 패턴의 쿠션 7천9백원, 리넨 소재의 화이트 레이스

테이블 러너 5천9백원, 방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각 모양의 쿠션 1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한 면을 비즈로 촘촘히 메워 빛을 받으면 화려한 광택이 나는 레드와 골드 쿠션 가격미정, 가우디.
그린 나뭇잎과 블루 꽃송이가 조화를 이룬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쿠션 15만원, 파코라반.
연보라 빛깔의 페이즐리 패턴이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바꿔준다. 1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Cushion Five ● DIY
유행이 바뀔 때마다 쿠션을 새롭게 장만하기보다는 내 손으로 감각적인 쿠션을 만들어 보자. 유행 스타일에 따라 스티치, 염색 물감, 스팽글과 비즈, 코사지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멋진 쿠션으로 멋스러운 공간 연출에 도전하자.
Modern Style
재료 그린 컬러 패브릭 앞면(50×30cm) 1장, 뒷면(50×16cm) 2장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늬가 없는 그린 컬러 패브릭을 골라 쿠션의 앞면과 뒷면을 치수에 맞춰 재단한다.
2 쿠션의 앞면이 되는 패브릭에 원하는 그림을 연필로 스케치한다. (단순한 문양이 좋다)
3 그려진 문양을 따라 직선으로 간격을 촘촘하게 스트치한다.
4 시접을 정리한 뒤 겉면이 마주 보도록 모서리를 맞춰 박음질한다.
5 뒤집어 크기에 맞는 솜을 넣어 심플한 디자인의 쿠션이 완성한다.
Romantic Style 재료 사용하던 사각 쿠션 1개, 코사지 13개, 글루건
이렇게 만드세요!
1 집안에서 사용하던 쿠션 중 오래되어 낡았거나 싫증이 난 쿠션을 활용한다.
2 원하는 모양이나 색깔의 코사지를 동대문에서 구입한다.
3 위와 아래는 화이트 코사지을 꿰매거나 글루건으로 고정시킨다.
4 중앙은 그린이나 블루, 퍼플 코사지를 보기 좋게 배열한 후 고정시킨다.
Neo Oriental Style재료
면 소재의 베이지 컬러 패브릭 앞면(45×45cm) 1장, 뒷면(45×25cm) 2장, 스팽글·비즈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만들고자 하는 쿠션의 크기로 패브릭을 재단한 후 올이 풀리지 않도록 끝부분을 오버로크 한다.
2 입구가 될 뒷면 패브릭 끝부분은 시접을 접어 박음질한 뒤 겉면끼리 마주 보도록 모서리를 맞춰 사방을 박는다.
3 위쪽 면에 나비를 연칠로 스케치 한 후 스팽글을 하나씩 바느질로 고정시킨다.
4 나비의 바깥 라인이 되는 부분을 비즈를 실에 꿰어 장식한다.
5 뒷면 가운데 입구로 솜을 넣으면 오리엔탈풍 나비 문양 쿠션 완성.
Tropical Style재료
스트라이프 패턴의 면(20×25cm) 2장, 물감(?)
이렇게 만드세요!
1 원하는 크기로 천을 재단한 뒤 올이 풀리지 않도록 끝 부분을 오버로크 한다.
2 솜을 넣을 입구 부분은 두 번 접어 시접이 보이지 않도록 박음질한다.
3 겉면이 서로 맞닿도록 한 뒤 모서리를 맞춰 입구만 남기고 박음질 해 쿠션 모양을 만든다.
4 3을 바깥쪽으로 뒤집어 원하는 밑그림을 그린다.
5 물이 닿아도 지워지지 않는 천이나 그릇에 사용하는 전용 물감으로 색을 입혀 그늘에서 말린 후 속에 솜을 넣으면 완성.
--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