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야할 길
'간호사'
지금 서울에 있는
난
보다 큰 곳에서
실습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한
확신이 없었던
나는
여기와서
'간호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꼈다.
수많은 CASE의 환자들이 몰려오고
그들을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간호사들을 보면서
나는
'꽤 멋진 직업이구나'
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포항에서는
느끼지 못한
여유라고나 할까.
일주일에 2번의 off
확실한 노조가 있어서
차원이 다른
근무환경을 느끼면서
또
한번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선
포항에서 했던 것과 달리
bed making
vital sign check
검사물 내리기
환자 옮기기
이런 일들을
정말 바쁘지 않는 한
학생들에게 시키지 않는다
그런 이유는
NA(Nuse asist)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학생에게
고차원적인 지식을 원하고
그것을 밑거름으로 하여
간호사들이 직접적으로
행하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가르쳐준다.
(물론 Bed making 이나 vital sign 이 절대 중요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 엄청 중요한 기본적인 것이다.)
내가 해 본
간호행위로는
Foley catheter 삽입
Nelaton
IV (같은 과 학생과 같이 실습했지만..)
IM (OS환자의 진통제 주입..)
IV remove
소아의 Urine collecter 붙이기
IV용 Vial과 N/S Mix
그리고
Charting 까지..
이런것들을
응급실에서 해오면서
정말 보람을 느꼈고
나도
이 안에서 하나의
필요한 인력인 것같은
희열감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내가 욕심이 많은게..
-_-
가끔씩 환자들이
'간호사선생님~!'
이렇게 불러주면
급방끗! 웃으면서
달려간다.ㅋㅋㅋ
그리고
'저기요'라는 부르는 사람보다
더 정성껏
잘해준다.
사람이란 어쩔 수 없는 게다-_-
하하.....
나는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은거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좋은 선생님들도 만나고
서울이라는 곳에 와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있다.
나는 정말 복 받는 사람이다.
나의 사랑스런 가족
엄마, 아빠, 소현, 봉기 와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
(일일히 이름을 다 나열 못하겟다-_-)
못보는 것 빼고.. ㅠ_ㅠ
나의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