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다실 분이나
긴 글을 싫어하시는분은 사양하겠습니다.
ㅈㅓ는 여자입니다.
이제 21살된..
처음부터 예기하자면 무지하게 깁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짧은건 아니니까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심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 만나는거, 밖에 나가는것 조차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원체 남자를 싫어했던 터라 남자는 더더욱 만나지 안아왔었구요..
그러다 중2 겨울방학때
친구의 간곡한 부탁때문에
같이 어디좀 간적이있었는데..
역시 모르는 사람 만나는거나 밖에 나오는것이 싫었기에
그뒤론 같이 안가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본 남자애가 저한테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제친구한테 왜 친구는 나오지 안냐고 물어보더라고 하더군요..
누굴 만나는걸 자체를 싫어했던 저는 연애경험도 없었고..
이런 나를 좋아한다는 거 차체가 너무 신기하기도했구..
키도크고 잘생기고 착하고해서 사귀자는 제의에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없을정도로 저한테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주지 못했구요..
만나지도 않았구..
피해다녔습니다.
제모습을 제대로 보면 실망할까봐서요..
저는 제 얼굴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러다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많이 달라졌어요..
사람들 피하고 그런 성격을 많이 고쳣죠..
(ㅈㅓ는 여중 여고 나왔어요)
여전히 그아이가 저를 좋아해서
사귀었다 깨지었다 반복하며 지내왔죠..
일부러 우리학교 여자애랑 저 보란듯이 사귄적도있었구요..그아이는..
그래서 저도 다른학교 남자애와 사귀었죠..
저는 그아이가 저한테 잘해주는게
남자친구면 다 그렇게 해주는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이 애는 남들이보기에도 심할정도로 저한테 막 대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알아서
그 아이가 날 많이 좋아했구나..
날 많이 좋아해줄 애는 그애뿐이구나라는 생각에 그애한데 다시돌아갔는데..
역시 받아주더군요..
그때가 고3이였습니다.
더할나이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지요..
그때 뽀뽀도 하고 키스도하고 모든게 서로에겐 처음이였어요..
혼전순결을 지켜야된다는 저의 완고한 생각이 있엇지만
진짜 진심으로 어리고 이르지만 서로 결혼까지 생각한터라
(이 아이처럼 저 좋아하고 다 받아주고 변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했었어요)
서로 처음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우리도 어느 커플처럼 싸우게됬습니다.
그게 한달에 한번 싸우더니..
그게 또 일부일에 한번 꼴로 싸우게 되더니..
그게 하루에 한번 싸우게 되고..
그게 또 하루에 두번, 세번, 네번 싸우는 상태까지 왔어요..
원래 이아이가 소심한건 알았지만..
싸우지는 않았아요..
전에는 내가 또 떠나갈까봐 큰소리도 못내던 아이가..
내가 자기 좋다고 표현 다하니까..
나에게는 자존심도 모르던애가 자존심도 내세우고
화까지내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고 깨지고
반복하다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고
저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았던 그아이는
고등학교를 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기시작했고..
서로 연락은 끈켰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 아이에게 여자가 생긴걸 알았고..
저또한 제가 원한건 아니지만 학교 아이와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그 학교아이가 일하는(술집)에 놀러갔는데
청소하고 오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술집인데도 사람도없고해서 문을 닫았는지..
(주인도 없어서 잠시 어디가셨나 생각했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고모네 가게라고 하더군요..)
이 학교 친구와는 별다른 감정도 없었기에 아무런 스킨쉽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저에게 키스를 하더니 살며시 제위에 올라 오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바지를 풀더니 벗길려고 하는게 아닙니까..
저는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했죠..
그래도 막무가네로 손을 쓸수도없게
바지를 잡아들더군요
저는 울며 소리치며 때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바지도 다 벗기지도 않은체 무조건 저에게 하더군요
아픈거보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 아이가 생각났죠..
그러나 원체 소심한 아이였기에..
(제입에서 다른 남자 이름 나오는거로도 화내고
치마입는것도 싫어하고
핸드폰에 남자한테 연락온거 부재중이라도 있으면
아니, 번호가 저장이 되어있기만해도 화낼정도로
또 여자친구들 만나러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할많큼 소심한 아이였어요..)
그아이에게 다시 간다는건 절대 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였죠..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어렸던건지..
이 학교아이라도 잡아야되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사랑한다고..보고싶다고..하면...
그 아이가 생각나고 이아이에게했던말이라 차마 하지도 못했는데...
그뒤론 마음에도 없는 말이지만 하게되었어요..
그 학교 아이도 다신 안그런다고 미안하다고
이번엔 집에 오라고하더군요..
엄마가 뭐 해주신다고..
갔는데 그 학교 아이 엄마는 어디 나가시더군요..
그렇게 저는 또 어쩔수 없이 그아이와 또 관계를 맺게되었죠..
걷지도 못할정도로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 학교아이와 했을땐 피도나고 그랬구요..
너무아파서 자다가도
(제가 좀 잠이 많고 잘땐 누가 없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이 잘자고 하루에 12시간 13시간 잘정도로
잠이 많고 어디 배가 아프거나하면 자면 아무것도 못느끼니까 잠을 자는 그런 아이입니다;)
깰정도였어요..
새벽에 잠도 못자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말을 처지도못되고..
엄마가 아는것은 더더욱 싫었구요..
어느 누구도 절 받아 주지 못할꺼라 생각했어요..
걷는게 힘들정도로아프고
화장실도 제대로못가고..
피도 조금씩났었는데 병원도 무서워서 못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그 학교 아이는 군대를 갔고..
학교에 어떤 오빠가 저를 좋아했었는데.
그오빠가 군대간애 친구들을 통해 이사실을 알게 되어서 다 죽여버린다고했다가
끝내 저까지 협박을 하더군요..
엄마한테 말해버린다고하고
자기도 힘으로 너 그래야 겠다고 하고...
그래서 최대한 빨리 졸업을해야 면접볼 기회가 많은데도불구하고
1학년 2학기때 휴학을 했습니다.
그 학교오빠가 이미 학교사람들에게 다 말을 하기도 했어서요..
한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페인처럼 지냈어요..
죽을 생각까지해보고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어봤구요...
개학을했는데 학교도 안나가고그래서
엄마가 의심하기 시작해
엄마한텐 학교간다그러고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그러다 몸이 안좋아서 그만두고..있었는데
첫눈 오는날 친구가 저의 집에 놀러오더니
보여줄게 있다고 하더군요..
보여준게 그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싸이였는데..
그게 그 아이의 싸이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이러는 저와 다르게..
저를 그리워하는 글들과 사진뿐이더군요...
그때 그아이는 00:00am~09:00am까지 편희점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제가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에 관련된 글들도 써놨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어 문짜 보냈어요..
물론 번호 없게 말이죠...
그런데 신기하게 답장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그아이..
다 알고 있더군요...
제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알아서
(바꾸었는데도 알아냈더군요..;)
들어왔는데..
그 학교오빠가 협박한 방명록까지 모두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해하지 않도록..
솔직하게 말했어요...
그러더니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 하더니
(편희점 알바중)
손이 심하게 까져서 들어오더군요..
말도안되는 눈길에 넘어졌단 말까지 하면서....
그래서..전...
절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 까닭에
많이 속상해서 그렇구나했어요....
본인도..자신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자기 소심함때문에 널 쉽게 보내서 그래서 이런일이 생겨서
괴롭다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저 안보내겠다고 그래서 다시
작년 첫눈오는날 만났는데...
제가 워낙 핸드폰을 안건드려서..
중학교때부터 스카이 핸드폰을써오다 이번에
싸이언으로바꾸어서 아직핸드폰도 불편하고
내 핸드폰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왠만해선 잘 안건드리는데..
아직 그 학교아이가 저장되어있었어요..
건드릴 필요도없이 지우면 되는데..전화올까봐무서워서 못지우고있었죠..
ㄱㅒ네엄마도..누나도..걔네친구들도...
따로 수정할 생각도 없이 전화번호부는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걸보고 안지우냐고 막 그러더군요...
저는 바보같이
그아이가 위에일때문에 속상해서 그런다는 생각을 못하고..
ㅇㅏ~얘가 또 소심하게 그러는가보구나..
이런생각을 먼저 해버렸어요..;;
그래서 지울꺼야 하고 그냥 내비두었죠..
그랬더니 걔도 하루에도 몇번씩 안지우냐고 그러는거에요..
저도 지워주면 그만이지만..
ㅇㅒ가 여전히 소심하게 그러는 줄 알고..
오기 부리고 있었죠..
ㄴㅏ보다 이 전화번호부가 그렇게 중요하냐구..
전화번호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구..
서로 마음이 제일 중요하고 중요한거 아니냐구....
그러다 또 결국 별것도 아닌것에 싸워서 얼마 못가 헤어졌죠....
그뒤로 연락을 안하고
힘들게 지냈습니다...
정말 괴롭게 지냈구요....
그러다가 그아이의 친구의 여자치구와 사귄다는걸 또 알게되었어요...
그 여자애는 알고봤더니 저희 대학교 아이였고..
또 제친구의 친구 친구였어요..
키도크고 ㅇㅖ쁘고...
저와 달리 투정..고집..이런거 안부리는 그런 여자애였어요..
남자애들의 인기도 많고...
그래서 이젠 나때문에 힘들어하지않겠지 라는 안도와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들게 지내고있는데..
엄마한테 학교간다하고 아르바이트했을때 알게된
남자애와 자주 연락하게되었어요...
그아이도 워낙 여자애도 많고
그 많은 여자애들중에 제가 한명이였기에 별생각없이
그냥 문짜주고 받다가
저에게 고백해와서..
사귀게되었죠...
처음엔 다 잊어야지 생각에 즐겁게 지내려했는데..
자꾸 그아이와 비교가 되면서 더 생각나고 더 힘들어져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 아이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고 3때부터 정말 마지막 마지막 해오며 왔었는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다 라면서 갔어요..
그러다가 어쩌다 옛날예기가 나와서
어디까지 갔는지 예기가나왔는데..
그 여자애와 키스까지 했다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랬지만...
마음이 상하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헤어지고 난 후 일인데...
그런데..
어쩌다 또 그런예기가 나와서..
떠봤는데..
그여자랑 잤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숨긴게 너무 배신감들었고
원체 여자란걸 싫어하는 애라 더 그랬고..
모텔까지 가봤다했고 딱 4번이라했다가 3번이라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게 저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군대간 학교애랑 하지 않았으면 자기도 그러지 않았을거라구...
어이가 없어서 그런 핑계가 어디있냐고
너는 너가 한거 아니냐구
나는 그때 죽기보다 싫었는데 너는 한번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서
그게 나때문이였냐구..그랬더니
그래도 한건 한거 아니냐면서
너나나나 피차 똑같다고 너도 할말 없다고 그럽디다..
자기도 그아이와 하면서 괴로웠데요..
그러면서 여자가 더 싫어졌데요..
그러면서 3번씩이나 하는건 뭔데요..?
저는 엄마알면 속상해 하실가봐 차마 신고조차 못할정도로 괴로웠는데...
한건 한거라니요..
제가 즐기며 느끼며 했다면은 이것보다 덜 억울했을까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으로 갔는데도 오늘 그렇게 헤어지고 왔습니다..
울면서 자기가 뭘 잘 못했냐구..마지막이지안냐구..그러는데도 뿌리치고 왔어요...
왜냐하면 그러면서도 너도 한거 아니냐고 이럽니다..
다 내가 그남자랑 해서 그런거라고..
제가 하고싶어서 한것도아니고..
죽기보다 싫은 기억 악몽인데..다시끄집어 내서 말하는것도 잔인하고해서
우는 애 뿌리치고 왔어요...
그여자랑 자서 잔것때문에 이러는게 아니에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왜 제 핑계를 가따 데는건지...
자기가 그때 그 얘기 듣고 그렇게 당한 제가 안되어서 속상했었다면
왜 자기도 그렇게 한건지..
그렇다고 자기가 그여자애한테 성폭행 그런거 당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한건데..
저를 거들먹 거리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제가 그렇게 잘 못 된건가요..?
역시 저는 남자 만나면 안되는 그런 몸인가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잘 쓰지도 못하는글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써봤는데...
제발 악플이나 장난은 사양할께요....
진심으로 상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