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여 너무나 사랑한 연인이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이 불치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남은 연인은 의사에게 매달리고 또 매달려 자신의 연인을 살려달라고 애절하게 빌었습니다 하지만 이름도 없는 그런 불치병을 어떻게 고치겠느냐 하며 포기하라고 의사는 남은 연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한사람의 눈가엔죽음의 그림자가 어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은 남은 한사람에게 말하였습니다 "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딱 세사람을 좋아했었어맨처음에는 우리집 옆집에 사는 아이를 좋아했고 두번째는 학교의 동아리 선배를 좋아했고 세번째는 너를 사랑했어 그래서 나는 이세상을 떠나도 행복할수있어" 그렇게 몹시 사랑하고 또 사랑한 연인 중 한사람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숨을 거둔 연인의 곁에서 남은 연인은 자신의 연인이 떠나서 흘리는 눈물이 아닌 다른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연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바보야, 그 세사람 모두 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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