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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해주는 창문...

이채수 |2006.11.13 12:30
조회 22 |추천 0

 

인생이라고 하는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은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앞으로만 갈뿐,

뒤로 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 풀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 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아니라.

어둠으로 가득찬 긴 터널을 지날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지어진

승차권을 내팽겨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 채 도착하기전에.

승차권을 찟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인간은 세월과 더불어 늙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상을 잃을때 늙는것 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피부에는 주름이 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

마음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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