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고 하는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은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앞으로만 갈뿐,
뒤로 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 풀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 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아니라.
어둠으로 가득찬 긴 터널을 지날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지어진
승차권을 내팽겨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 채 도착하기전에.
승차권을 찟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인간은 세월과 더불어 늙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상을 잃을때 늙는것 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피부에는 주름이 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
마음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