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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질환-축농증

조선미 |2006.11.13 23:18
조회 49 |추천 0
 

*사전적의미

 

부비강은 비강에 이어져 있고 주위의 뼈속에서 볼 수 있고 공기가 들어 있는 강소(腔所)를 말한다. 이는 상악동(上顎洞) ·전두동(前頭洞) ·사골동(篩骨洞) ·접형골동(蝶形骨洞)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비강과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곳에서 일어나는 염증성 병변이 부비강염이다. 급성부비강염과 만성부비강염으로 나눈다.

 

 

*전문지식

 

1. 축농증이란 어떠한 병인가요?
코 주위의 전두동, 사골동, 접형동, 상악동의 네 가지 종류의 뼈 속에는 있는 빈공간 (부비동)이 양쪽으로 있는데 콧속으로 열려있는 자연공을 통하여 환기와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축농증이란 부비동에 염증으로 인해 화농성의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여 충수염이 통상 맹장염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듯이 정확한 병명은 부비동염이며 질병의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증상으로 급성부비동염에서는 권태감, 두통, 미열과 함께 코막힘, 콧물과 부비동 부위의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만성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콧물, 토 뒤로 넘어가는 콧물, 빈번한 콧피 등이 생기며 더 진행하면 후각 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하게 되고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2. 축농중은 왜 생길까요?
급성 부비동염의 원인으로는 감기에서 속발하는 급성비염이나 인두염, 치아감염,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구조의 이상 외에 감염이나 알레르기, 비강내 종양으로 인한 폐쇄, 수영, 외상, 악안면 기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부비동염에 잘 걸릴 수 있는 소인으로는 기온, 습도의 변화, 대기오염,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비타민 A, C 등의 영양결핍과 유전적인 소인도 있다고 합니다.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부비동염이 적절히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염증이 반복될 때 생깁니다. 어떠한 구조적이나 생리학적인 조건이 부비동 분비물의 배설을 방해하면 감염된 부비동은 세균의 좋은 영양원이 되며 이것이 점막을 붓게 하여 자연공 폐쇄의 악순환을 초래하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병변이 만성화하게 됩니다.

 

*이해 도우미

축농증은 감기나 비염이 원인입니다.

소아의 축농증은 대부분 감기를 오랫동안 앓아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코막힘,노란 콧물이 나오는 증상이 감기와 유사 하지만,

악취가 나는 점이 다름니다.

축농증은 오랫동안 방치할경우 후각을 잃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 합니다.

축농증의 또 다른 합병증으로는 중이염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축농증 증상으로 노란 콧물과 코막힘이 동반되어 습관적으로 코를 풀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너무 강하게 풀어 콧물이 귀쪽으로 역류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중이염의 원인이 감기 특히,콧물감기인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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