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귀를 잃은 내게..
날지 못하는 작은 새가
말을 해..
벙긋거리는 그 입은
분명 내게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난 듣지 못하는 걸..
하지만 그 작은 새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나도 그 작은 새에게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기로 했어...
우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걸 알아가는
중이니까...
Copyright (c) 2006 예닮's story -{feeling}
writer by ha tae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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