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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공감백배]-15-

이상주 |2006.11.14 05:22
조회 185 |추천 6


나는 소심 했었다..
항상 불안 했었다.
나에게 조금 이라도 소홀해 지면
나혼자 상상을 했다..그녀의 맘이 달라진거라고
처음엔 상상만 하지만 나중엔 확신이 된다.
그리곤 상대방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

어리석었었다..생각해 보면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고치질 못했었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할때 나는 괴로움과 슬픔의
블랙홀로 빠져들어 갔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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