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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

유정민 |2006.11.14 14:24
조회 94 |추천 0


 

프레스티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루퍼트 엔지어),

               크리스찬 베일(알프레드 보든),

               스칼렛 요한슨(올리비아)

 

 

 

" 마술에는 3단계의 마술이 있지.

1단계는 평범한 트릭

2단계는 대전환

3단계 최고의 마술

 

그 3단계를 프레스티지라고 하지..."

 

 

영화의 초반에 등장하는 마술에 단계를 영화는 충실히 따라갔다.

 

 

1900년대 마술이 품을 일으킨 시대적 배경 속에

위대한 마술사를 꿈꾸는 두 젊은이 엔지어와 보든.

 

보다 큰 희생과 모험을 원하는 보든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엔지어는

추구하는 마술이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

 

희생과 위험이 따라야 큰 마술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던 보든은

어느날 마술 공연에서 수조 속에 들어가 탈출 마술을 선보일 여자 조수의

매듭을 2중 매듭으로 바꿔 묵으며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마술 조수였지만 엔지어의 아내 이기도하였던 그녀의 죽음으로

둘의 사이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져 버리게 되고

증오와 서로 지지 않겠다는 경쟁심에 휩싸이게되며 영화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2단계, 대전환인 셈이다.

 

 

조금 지루했던 영화는 이즈음부터 빠른 전개와 시간과 공간을 뒤섞은 편집,

복선을 까는 대사들로 관객을 몰입 시키고 있었다.

 

 

영화의 후반으로 들어 서면 이 영화의 반전에 반전을 왠만한 사람들은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므로 영화의 내용은 그만 언급을 해야 할 듯..

 

프레스티지...3단계를 알아 버리면 영화가 재미 없을 테니까.

 

 

"세계는 단순하고, 비참하며, 원리에 따라 돌아간다"

 

이 대사를 기억하라.

 

영화에 몰입하면 할수록 저 대사가 의미하는 바를..

우리가 기대하던 반전 이하의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마술의 비법은 간단하고도 단순하지만, 그 비법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아마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은 속길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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