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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어줘야 하는 시래기로 반찬 국 만들기..

장서윤 |2006.11.14 16:48
조회 152 |추천 1

시래기...씨레기..쓰레기..기타등등..이름도 많은 시래기~

한번 도전했다..다신 안해 라구....백화점 슈퍼안엔 없는 시레기. 이름도 이상한 시래기국..다행히 동네 농협마트에서 랩포장된걸 살수있었다. 만들어놓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군..ㅋ

 

*시래기 만드는법 (귀차니즘 버전- -;;)

무청을 겉에 있는 뻗뻗한놈 보다는 속에 있는 좀 부드러운 놈으로..

골라 놓기/  큰남비통에 물을 팔팔 끓이다가..굵은 소금을 한줌 넣구..골라놀은 무청을 넣구 삶기. 삶는시간..무청넣구 아래위 잘 섞어주고..그게 다시 끓어 오르면..

끝. (물기 꼭 짜서..냉동실에 한덩이씩 넣어두 됩니다.)

 

건져서 찬물에 헹구기/

 

 

시래기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있으무로...

삶은뒤 찬물에 담궈서..좀 우려내야 함

 

**시래기국..

손질한 시래기를 (시장에서 삶아파는것은 찬물에 잘 헹굴것)

물기 꼭 짜구..두손으로 물기 꼭 짰을때 한덩이에

시판된장 기준으로 된장1큰술 마늘다진거1/2큰술 파다진거 1큰술 정도 넣구 조물조물하기.

 

조물조물한것을..국끓일 냄비에 물을 3큰술정도 넣구

달달 볶기.  시래기라 느른하게 된장 양념이 골고루 배이게...멸치육수가 입에 맞아 넣구..함께 콩나물도 넣고 요리하니 시운한 국이 되었다. 끓이면 짧은 시간안에 시래기국 완성~

 

모자라는 간은 굵은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춘다.

 

청양고추 송송썬걸 얹어서 먹음..증말 밥도둑..아버지가 겨울철 잘 드시는 국이라 한번 해서 찐깻잎과 함께 오늘 칭찬받은 국메뉴~ 감기에도 좋대요

 

(cooping tips:시래기를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 먹으면 조금 부드러워 짐. 시래기 국을 끓일것이라면 냉동실에 넣기 전에 된장과 밀가루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 양념을 해서 넣으면 국 끓이실때 편할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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